앞으로 내용은 많이 무거울꺼라서 뇌빼고 갤질하는 유저들이 읽는건 추천안함
난 경고했어
지금 우리 가족은 씹개판이 났음
어머니는 갱년기가 도지셨고
아버지는 원래 자식한테 관심이 딱히 없고
동생은 사춘기라고 거의 1년째 대화도 없음
나는 지금 고딩이고 어머니랑 사이가 좀 많이 안좋아짐
하도 날 갈구니까 초반엔 참았는데 날 감정쓰레기통처럼 쓰는게 너무 힘들더라
나도 사춘기때 최소한 가족한테는 절대 화 안냈는데
그래서 난 우리의 어머니가 정신을 좀 차리게 하고싶음
왜냐면 난 친구도 없어서 인생에서 거의 유일한 지지대가 어머니거든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음
좀 많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거면 좋겠음
대신 어머니를 패는거는 당연히 도덕적으로 안되는거지만 힘적으로도 내가 밀림
진짜 어떻게 하지
이대로 엄마 갱년기를 내가 못버틸 것 같음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가출도 안됨
진짜 장난말고 진심으로 인생 ㅈ박았든 잘살고있던 조언좀 해줘라
너무 힘들다
진짜 손목 긋고싶다
제발 누가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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