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는 스탯이랑 상관없이 아크 밖에선 안 들어가게 만든 느낌. 심리전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당연히 들어가야하는 곳에서만 들어가서 그냥 공격 옵션에서 빠졌다 해도 무방.
크로스는 여전히 사기. 적당히 좋은 선수에 적당히 점프 높은 선수면 예전처럼 잘 들어감. 다만 아크로바틱 피니셔 <<< 이거 이제 쓸 필요 없어진듯. 차라리 크포 다는게 더 위협적인 것 같음.
드리블은 그냥 좋아짐. 개인기 거의 안 쓰는 편이고 드리블 원래 잘 하지도 않는데 개인기 안 쓰고도 방향키 심리전만 잘 하면 그냥 쉽게 벗겨짐. 아직 패치 직후라 텐백이 많지는 않은데 조만간 텐백 두줄수비 메타가 찾아올 것 같음.
일단 박스 안으로 넣기만 하면 무슨 슛이든 잘 들어가는 것 같음. ZD가 가장 성공률 낮은 느낌이고 D랑 DD는 방향키 상관 없튜이 90% 이상 들어간다고 생각함.
수비는 커서 수비가 확실히 좋아진 느낌. 전 메타에서 길목 막아도 패스 들어가는게 많았다면 이번 넥필에선 그런 모션이 많이 줄어듬. 신특은 내가 체이서 파이터밖에 안 쓰는데, 둘 다 좀 해골물 된 느낌이 조금씩 들고 있음
키퍼는 처음에는 아예 변별력 없다고 생각했는데 중거리에서 차이가 좀 보임. 라이브 13카 애들은 예전처럼 ZD 차도 유효슛만 뜨면 들어가는 것 같은데, 고급여(내 기준 급여18 오버롤135)는 확실히 그런 부분은 확실히 막아줌.
박스 안 선방은 패치 직후에는 정말 아예 못 막는다 싶었는데 가끔 박스 안에서도 미친듯이 잘 막는 판이 있음. 근데 이건 급여랑 상관없이 그냥 예전에도 있던 뽀록 터지는 날에 가까운 것 같음.
결론:
지금은 확실히 재밌고 중거리 빼면 밸런스도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조만간 텐백메타 시작될 것 같아서 무서움.
반박시 니말이 맞음.
동의합니다 지금 당장 재밌는건 맞는데 조금만 지나면 내려앉아서 푹썩어버리는 텐백메타가...
유봉훈 같은 애들이 텐백 전술 깎아오면 그대로 망할 것 같은 넥필임
텐백메타각인데 혐너킥을 너프 안해서 게임 좆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