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유튜브에서 그리스 신화 영상좀 보았는데 다들 잘 알겠지만 그리스 신화를
보면 우라노스(하늘) 죽어버린 이유가 자신의 아들 크로노스 한테 거세를 당해서 죽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대체 하늘에 꼬추가 어디에 있는지 상상이 안감
참고로 그리스 신화 같은 경우 어릴적에 책으로도 보았는데 분명 어릴적에도 그리스 신화를 보며
이런 상상을 했었던거 같은데 정말이지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하늘의 꼬추는 상상이 안가네
대체 하늘에 꼬추가 어딨다는 건지 물론 그리스 신화는 판타지 개소리에 지나지 않기에 깊이 생각할
필요 없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가 있고 매우 그럴싸한 이야기들이 많기에 보다보면 상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데 뭐 어쨌든 혹시나 그리스 신화 내용 조차도 모르는 병신 격갤러들이 있을수 있으니
믿거나 말거나 아이큐 180 이상을 가진 내가 아주 간단히 설명좀 해줄테니 모두들 잘 들으셈
.
.
.
1. 아무것도 없는 곳에 카오스 (혼돈) 가 있었다
2. 카오스에서 가이아 여신이( 지구의 땅 ) 태어났다
3. 가이아는 스스로 우라노스 (하늘) 낳았다
4. 우라노스 하고 가이아는 떡을 친다
5. 수많은 거인 신들하고 괴물들이 태어났다
6. 아무리 자식 쌔끼라고 하나 못생긴 괴물들이 맘에 들지 않았던 우라노스는 자식 쌔끼들을 지옥으로 보냈다
7. 못생기고 나발이고 내 쌔끼라고 하면서 가이아는 우라노스 행동에 분노한다
8. 가이아는 막내 아들인 크로노스 한테 우라노스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9. 크로노스 역시 자신의 아버지 우라노스가 맘에 들지 않았기에 명령을 따른다
.
.
.
뭐 대충 이런건데 또 여기서 중요한게 그저 거인신에 불과했던 크로노스가 하늘인 우라노스를 정상적으로 이길
방법은 절대로 불가능이기에 잔머리를 사용하는데
.
.
.
( 크로노스는 우라노스를 죽이기 위해 엄마 가이아의 보지 속에 숨어 있다가 아빠 우라노스가 꼬추를 엄마 가이아
보지에 처 박았을때 크로노스는 지금이 기회다 이렇게 외치며 우라노스 꼬추를 거대한 낫으로 베어버림 )
.
.
.
결국 우라노스는 ( 으악 내가 고자라니 ) 소리를 외치며 죽어버리고 그냥 평범한 하늘이 되었다
.
.
.
기타 등등 뭐 대충 이런 내용인데 혹시나 뒷 이야기가 궁금한 격갤러들 있다면 그냥 알아서 검색해서 찾아보고
아무튼 다시한번 말하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우라노스 꼬추는 물론이고 가이아 보지 역시도 상상이
가지를 않는데 뭐 어쨌든 그리스 신화는 기본중에 기본이기에 혹시나 그리스 신화 안본 격갤러들 있다면
반드시 찾아보셈 물론 보기 싫으면 마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