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코치나 박코치 같은 요즘 젊은 코치들이야 모르겠지만

오래된 신코치나 지코치 같은 팀은

그냥 신채점제 초기 때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음
플랜비도 엉망이며 구성도 딱히 유리하지 않은 배치에
스핀은 말할 것도 없고 스텝도 마찬가지 존나 총체적 난국임

물론 선수 혼자 스스로 하고 요령을 터득하는게 진짜 실력이고 100의 90이긴한데
존나 열심히 해도 모르거나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 거고
그걸 코치가 잡아주면서 선수의 성장을 돕는게 진짜 역할인건데

피겨도 상당히 전략적인 요즘 시대에 딱히 선수 개개인에 맞게 코칭하는건 당연히 없을테고
그냥 늘 하던대로 니가 잘해야지 이런 식으로 가르치는 듯

한국도 세상 좋아졌다 하지만 피겨는 시스템이 여전히 후진국만도 못하니 외국나가서 배우는게 확실히 좋다 싶음

이거 보면 옛날에 연아도 어머니의 도움이 컸다고 하는데 이유가 있었음
썩어빠진 피겨계 현실을 진작에 알아 차리시고 연구하고 도우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