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뻘글
남들 죽쑤는 시즌초에 풀컨디션이다 -->
무조건 좋아할게 아님 행회야 뭐 혼자 돌리는 거면 괜찮은데 피갤이나 sns같이 오픈된 곳에다 다른 선수 후려치면서 찬양하면 역풍불고 좆되는 거 시간문제
시즌직전이나 초에 뭔가 문제가 생김 --> 시즌 후반까지 영향이 없으면 정말 좋겠지만 보통 시즌 초반에 생긴 문제를 후반까지 달고 가는 경우가 많음
부상이 특히 그러함
일시적인 장비 문제나 컨디션 문제면 괜찮지만 오래된 문제나 부상이면 저하된 몸 상태로 준비하는거니 폼 올라오는데도 다소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음
시즌초에 준비가 덜되거나 늦게 준비함--> 준비 덜된건 정상 근데 남들보다 시즌준비를 늦게 시작했으면 뭔가 문제가 있거나 고민이 많거나 해서 늦어진거임 이걸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시즌 일찍 준비한다고 경기에서 잘하는거 아니고 늦게 준비했다고 못하는거 아님 다만 시즌초에 프로그램 착붙 완성도까진 기대하기 힘듦
실패하는데도 구성이나 점프 배치를 자꾸 고집한다 -->
솔직히 컨시를 위해서라면 프로그램 안에서도 적절히 체력 분배 잘해야 함 그래야 부상 확률도 떨어짐 풀파워로 트리플 뛰면 후반 쿼드에서 실수 나올 가능성도 있어서 체력안배와 점프 구성 배치가 ㄹㅇ 중요함
나에게 가장 이득이 되고 내가 잘 소화할 수 있는 유리한 구성을 현재 컨디션 감안해서 최고 구성을 짜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무리수가 되면 위험함.. 감안하고 도전하려고 마음 먹은거면 대단한거지만 올림픽 시즌은 좀 얘기가 달라지는 것 같음 이것저것 또 바꿔보다 중요할때 힘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플랜에이 플랜비가 매우 중요
본격 시즌 시작(챌린저 대회) 이후로도 계속 쉴새없이 구성을 바꾼다 --> 올림픽 시즌엔 특히 체화시키는게 중요함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높게 올린다고 좋아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올림픽에서 잘할 가능성도 있고 선수가 능력이 있으면 그게 맞지만 '급하게' 때려넣어서 가져오면 정작 중요할 때 큰일날 가능성도 있음
경기 망했는데 망한티 하나도 안냄 --> 선수 성향마다 다르지만(키크존에서는 팬들 위해서 웃어준다거나) 속상하고 빡치는걸 참는게 아니라 ㄹㅇ 다 놓고 미련 없어보이는 경우가 있음 이럴 경우 번아웃 세게 왔을 가능성도 있음
다 결과론적인 얘기다
그렇긴해
맨마지막 박소연 아니냐 박소연빨때 맨날 쳐망하고 키크존에서 하트쳐해서 진짜 속뒤집어 지고 그날로 최애 두고 응원하는거 포기함
4,5는 결국 컨시랑 선수 역량 문제인듯 전자는 고난도 구성 소화 못하는데 계속 고집하는 경우, 후자는 컨시 안나와서 계속 구성 바꾸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