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국내에서 한국인으로서 한국 국적 달고
거의 7년 이상 유일한 아이스댄스 대표로 아댄 불모지 수준도 아니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던 한국땅에서 최선을 다해줘서
그것만으로 너무 큰 감명받았고 행복했었음
평창때 충분히 피세스에서 유리한 프로그램 할 수 있었는데 끝까지 외국 심판들 귀에 튀는 부분 없잖아 있는 아리랑 밀고나가줬고 아리랑 선곡 이유가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도 홈버프 받기 위해서도 아닌 단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꼭 아리랑을 틀고 싶다는 목표 하나로 죽을 힘을 다해서 시즌 치룬 것도 자랑스러웠다
실력을 떠나서
민유라가 보여줬던 악착같은 끈기 터질듯한 열정 진심을 다하는 노력은 두고두고 떠오를 거 같아
성적을 떠나서 자부심 가지고 책임감 가지고 매 경기 진심으로 치러준 민유라 진심으로 리스펙
저런 마인드로 매 순간순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꼭 빛을 보게 되어 있다고 생각해
온 마음을 다해서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