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 인스타만 봐도 얘는 여왕벌타입이야.
자기가 센터여야하고 자기가 주목받아야되고 자기가 이겨야돼.
그정도 욕심이 있으니까 훈련도 열심히 하는건데
문제가 경기가 안풀릴때 자기가 원하는 자기의 모습이랑 실제 자기모습이랑 너~~ 무 차이가 나버리니까 거기서 다 표정관리 안되고 놔버리는 것 같애

이걸 이기려면 스스로 여왕벌이여야한다는 그 욕심을 내려놓거나 미친듯이 연습해서 여왕벌이 되거나 둘중에하나인데 둘다쉽지않지.

예림이는 여왕벌과는 전혀 아니고, 꾸준하고 성실한 스타일인데 애가 기가약해서 국제무대가면 기에눌려서 자꾸 실수 나오고. 얘는 좀 두려움을 다스릴 필요가 있고

해인이는 굉장히 실용적인 마인드인 애야
얘도 긴장하고 할거 다 하지만 그래도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 경기도중에 어떻게 제스처를 취해야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잘 아는 스탈이고. 얘는 멘탈문제보다는 언더가 심해서 실력이 안받쳐주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