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퍼컬 시리즈 2탄. 이해인

중요 - 얼평아님, 재미로 분석, 반박은 논리적으로 부탁.


쌍수로 갤망진창이길래 컴백함.

오늘의 분석은 확신의 여쿨 하인리뿅알



하인리 분석에서 집중적으로 볼점
1. 본피부의 밝기로 인한 착오

2. 메이크업으로 인한 톤그로




뿅알은 그래도 기사사진이 많은편이라
수집은 쉬운데,
컬러 분포도가 다양하지않음.
대체로 비슷함.
연습사진에서 연습복도 컬러가 비슷했음



일단 웜쿨이냐를 비교해봅시다
웜쿨비교를 위해 둘다 생얼 사진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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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브라-비비드 톤의 파댄은
선수가 굉장히 얼굴도 질려보이고
옷만보임을 알 수 있음.

여쿨 그레이쉬톤의 녹턴은
생얼인데도 자연스럽게 해인이와
어우러짐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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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갈웜..  말잇못.. 누군지 못 알아볼것 같음ㅠ
오른쪽 겨쿨 아파보이고 추워보임
얼굴에 퀭한 그림자 만듦



자 그럼
대충 여쿨인건 알겠는데,
여기서 헷갈릴 수 있는게 바로
앞서 언급한 1번.

해인이 얼굴빛이 타고나길 너무 밝고 뽀얘서,
뭔 옷을 갖다대도 하얘보이고
그게 예뻐보인다고 착각할 수 있다는것.

하얘보인다=잘어울린다가 절대 아님.
질려보이는 것과 안색이 밝아보이는 것은
매우 다른 문제임.

저뽀얀 뿅알피부도 잘 보면
안색이 탁 트이는 컬러가 있고,
하얗다못해 질려보이는 컬러가 있음.

그 대표적인 예가 파댄.
(파댄은 또 다 떠보이는 비비드톤에 화장도
너무 진하게 해서 문제ㅠ)

워스트 봄웜에서도
하얘보이는데? 어울리는데?
라고 생각하기 쉬운 피부톤임.

저건 하얘보이는게 아니라 질려보이는거..
겨쿨에서도 하얘보이는데? 그럼 예쁜거 아냐?

아님.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제
세부톤을 좀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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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명도, 특히 블랙을 너무 뱉어내서
다크 채도는 안될 것 같다...
다크 그레이시도 못 같고.
웨사는 심지어 머리색도..심하게 한 몫했다..


그리고 톤그로의 모든 집합체는 바로 세선 흑조였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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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한장으로 뿅아리 왜 겨쿨 아닌지 바로
티난다..ㅠㅠ
안그래도 립만보이는데ㅠㅠ
그 립마저 웜해서 동동뜨고 겨쿨의 차가운 청록빛과 시스루가
해인이 얼굴에 너무 퀭함을 준다ㅠ

만약 저명도 여쿨이라서 다크 그레이시와
다크톤이 소화되면
흑조 어느정도 커버쳤을 수 있는데
너무 안도와주는 톤이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흑조였으니 어쩔수없고..







자 이쯤됐으니 결론을 먼저 풀자면

해인이는 고명 저채 여쿨라에
페일베스트, 라이트그레이쉬까지 잘 받는다.

다만 소프트는 그닥.. 고채도는 다 어렵다.
최악은 다크.

이런 톤은 극 저명과 극 고채와 상극이고
특히 블랙소화력이 많이떨어지는데
대신 화이트를 미친듯이 소화해낸다.

현 국대에서 화이트 최강자로는 하인리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똑같은 톤그로 머리 색에 생얼(?) 연습 후드 입은
사진인데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아래사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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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발 톤그로속에서도 저 빛나는 화이트 소화력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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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냐면 이 시커먼 블랙 저지가 있는데
흰소매가 조금만 있어도
저지가 잘 어울려 보일 정도.
(다만 대비가 잘받는 타입은 아니다.)


이번엔 블랙을 속에 입은경우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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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를 너무 잘받으니 블랙 소화력도
덩달아 올라간 느낌이다.


차이를 모르겠다면 이쯤에서
비교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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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갈웜..에 립은 말잇못..
오른쪽은 머리에 톤그로 있는데도
화이트가 너무예뻐서 살아난다아


뿅아리 화이트-페일톤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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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노란빛 있는 아이보리까지도
괜찮게 소화한다. 볼 홍조가 단점이아닌
귀여워보이게 커버해줌.



다만 서영이와 달리 해인이는 대비감이 베스트 아님.
굳이 대비를 줄거면 꼭 저렇게 화이트가 있어야함.

아래 사진처럼 화이트 별로 없는 그냥 대비감은
소화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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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화보는 애를 그냥
톤그로의 정석으로 만들었어ㅠ

저명 고채.. 게다가 대비 안받는데
이렇게 입혀 놓는다구..ㅠㅠ 엘르 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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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서영이옷 해인이가 입자....


헥헥 얘기 넘 길어졌는데
쨌든 해인이는 페일베스트
(특히 화이트에 가까워질수록 소화력 최강),

차선 라이트 그레이쉬고
라그 이상의 중명도로 넘어가거나
너무 고채도로 가는순간
안색이 파리해짐.

저명도 갈수록 얼굴안보이고 퀭해질수있음.





자 근데 해인이편 분석할 부분이 더 있음.

바로 아까 언급한 2번, 메이크업.

해인이는 메이크업을 덜어낼수록
너무예쁨(거의 여쿨라들의 필수공통점)

그래서인지 화장이 짙으면
착붙의상이 급 안어울려보이거나,
적당한 화장은 의상과의 시너지가 폭발한다거나,
오히려 화장이 너무 진하면서 생긴굴의 톤그로가
의상톤그로를 죽여준다거나 함.


즉 해인이는 메이크업의 정도가
의상컬러를 개무시할만큼 엄청난 영향이 크단 것.

화장의 진한 정도에 따라
의상이 주는 톤그로를 살짝 무마시키기도 하고
어우러지기도 하고, 톤그로를 극대화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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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착붙옷을 다 죽인 예시.
(두번째 의상은 디자인을 떠나 색감자체는 그래도 소화범위인데 화장이 너무 과해서 더 안어울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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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티셔츠인데 이렇게나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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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개 의상 자체는 원체베스트라 예쁜데
어딘가 아쉬운거, 뭔가 묘하게 떠보이는 이유가
메이크업..

해인이는 메이크업이 과해지는순간
착붙의상도 아쉬워보이게 만듬.

얼마나 메이크업 영향이 크냐면
블랙이 안받는 해인이가
메이크업때문에 블랙이 안받는게
티가 안날정도.
같은 스타일링인데 오른쪽은 블랙 뜨는게 안보이고
과한메이크업만 보임.





근데 정말 중요한 문제가 여기 있음.

해인이는 시각적요소가 중요한 종목의
선수이고,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해야함.

여쿨라 연예인(예시 손예진)들이
화보에서 블랙안입고, 드라마에서
딥한 색감 옷 안입겠음?

아무리 내가 생얼 일수록 예뻐도
저멀리 심판한테 아라하나 안그린 눈빛이
그린 눈보다 전달 잘 되겠음..?ㅠ

마찬가지로 톤그로가 되어도
프로그램의 주제와 상황에 맞춰
어느정도 과한메이크업과
어그로톤의 의상은 소화해야하는 것임..

퍼컬도 이게 베스트다 이거지
워스트 무조건 배척해!는 아님..
소화가능하도록 연출 하면 됨.

자 그렇다면, 어떡하는것이 좋냐?

그 중간점을 찾으면됨.

화장을 아예안할수는 없고,
너무과하면 그것만보인다?

그 중간점을 찾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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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댄도 오른쪽만큼 화장줄이니
훨씬 덜 톤그로 느낌.

인상이 죽지 않을만큼은 하되
너무 진해지지않는게 딱 중요한듯.
주월이 그 중간점을 잘 찾았던 것 같음.


같은 녹턴도 주그프 때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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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옅어지던 국내 대회 이때가
딱 그 중점을 잘 찾은 것 같음.

심지어 녹턴은 의상 색감도 잘 받아서
메이크업을 적정선 챙기니 더 시너지 생김.



화이트 최강이었던 아베마리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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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프때처럼 진해지면 화이트 소화력이 죽어버림ㅠ
오른쪽 세선 때처럼 인상을 살리는 정도까지의
적절함은 그래도 잘 어우러짐.

논란의 오투코는
메이크업이 너무과하진 않았음.
나름 중간점에 있었음.

프랑스(왼)가 스아보다 강해졌던거 같은데
스아정도면 충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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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래 보랏빛이 순간 확 중채도 가면서
해인이가 안받는 색감인게 튀어버린것같아서
안어울리는것같다는 사람들 의견이 나오는듯..
그치만 그 위에 화이트와 하늘빛은 잘 받아서
의상 잘 뽑은편이라고 봄.



대망의 결론..

서영이는 좁은 팔레트여도
그 색감들간의 대비를 잘 살릴수록
무대에서의 시너지를 높인다면,

해인이도 비슷하게 좁은 팔레트지만
메이크업의 영향이 큰 만큼
프로그램 내의 컨셉과의 그 중간을 잘
찾을수록 높은 시너지가 생길것임!


너무길어서 노잼이었을수도..
그래도 하고싶은말 다써서 원한없다!
하지만..다음 부턴 다시 서영이처럼 줄이는게 나을듯ㅠ

난 그럼 또 갤망진창일때 올게.
가끔 예고편도 올릴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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