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솔직히 뭘까요.. 전부 다 쏟아냈었단 게 솔직한 기분입니다.

분명히 전 대회보다도 좋은 악셀을 뛸 수 있었고.. 응......

뭔가 조금만 더 란 느낌도 솔직히 있었는데요

하지만 결국 그게 내 전부인게 아닐까하고 (울먹)

그리고 또 물론 미스를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다른 의미로 전반 두개의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하늘과 땅의 이야기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솔직히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솔직히 이 이상 없을 정도로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음.. 보답받지 못할 노력이었을 지도 모르겠지만(울먹 울먹 오짐)

그래도 음.. 확실시 쇼트부터 잘 풀리지 않았던 것도 잔뜩이었고

오히려 이번은 잘 풀리지 않은 것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으로 보니까 은퇴 빼박 같음 

결국 이게 내 최선이었다는 데서 그냥 쿼드악셀 이건 뭐건 다 포기한 것 같더라

그냥 자신의 한계 받아들인 느낌이었고 그냥 다 포기하는 느낌인 인터뷰였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