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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하루종일 현장에 있었던 중국기자

17일(프리 경기날) 오전에 여싱 마지막 연습세션이 있었는데 그때도 발리 상태 좋아서 런스루 거의 클린 (쿼토만 폴)

연습 다 끝나고 다른 선수들은 철수했는데
발리가 혼자만 링크로 돌아옴

그리고 빙판 위에 덩그러니 서서 동서남북 방향으로 작별인사(선수들 경기 마친 뒤 하는 그거..)만 하고 가버렸대

(런스루하고 인사를 깜빡해서 다시 하러 온건가 싶어서 그날 스브스 런스루 직캠 찾아보니까 런스루한뒤에 분명히 인사했음;;)

그 인사가 너무 의미심장하고 안타까웠고
중국인들도 발리가 포디움 들면 시상식 안 열린다는거 때문에 일부러 다 끌어안고 포디움아웃한거 같다는 식으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