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생괜임


서민규는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고 애 자체가 끼가 있어서 음악이랑 좀 잘 맞게 몸 잘씀 ㅇㅇ 곡 스펙트럼도 되게 넓음 데스티니 안오글거리고 시네마천국 안 지루했음

김현겸은 일단 프로포션이 좋아서 뭔 동작을 해도 되게 시원시원함 그리고 거친데 빨라 다이나믹하다고 해야하나 ㅇㅇ 그런 느낌 강해서 보는 맛 있음

근데 점수 잘 받는 건 서민규가 맞는게
비점프나 안무 디테일은 서민규가 훨씬 뛰어남
점프도 스케일은 비슷비슷한데 랜딩 스피드가 서민규가 넘사

솔직히 보기 전엔 쟤가 저정도야? 싶었는데
보고 나선 끄덕끄덕 할 정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