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
잘탔는데 영상에서 좋은 의미로 황소같았던 모습은 안보였음 특히 실수 나오면 폭주하던 모습 자주 나오던데 오늘 전체적으로 피치 조절 의도적으로 한거라고 생각됨
폴 있긴 했어도 걍 잘 탐 솔직히 미래 존나 기대되는 거 맞고 이미 그 나이대에서 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경쟁력 갖고 있다고 생각함 고난도 잘 장착하면서 잘 컸으면 좋겠음
준느
구성 낮추지 말라고 지랄지랄 했었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았다니 어쩔 수 없는 거고... 어쨌든 오늘 할 수 있는 한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음
그냥 남싱 최애라 그런건지 직관 가니까 더 심하게 안좋은 점은 안보이고 좋은 점만 보게 됐던 거 같아서 여기서 줄이겠음
아선느
수행만으로도 짠했는데 경기 타는 내내 울상 죽상을 하고 타니까 진심으로 좀 보기가 힘들더라
이은
선느 바로 다음이었는데 점프는 뭐 1그룹이니까 아쉬움 있었던게 당연하고 근데 표현력이 진짜 좋아서 기억에 남음 타는 내내 웃으면서 타는데 전번이 선느라 그런가 더더욱 비교되고 좋게 보였음...ㅜㅜ
괜히 퀴들이 표현력 표현력 목매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던 좋은 표현력이라 인상적이었음
희수
갑자기 확 눈이 뜨이게 되는 경기력이었음 전체적으로 인상이 괜찮았음 점수 잘 나올 거 같았는데 잘 나온 거 같음
근데 의상 겨드랑이쪽 뜨는거 짤로만 티나는 건 줄 알았는데 희수 의상 존나 예쁜데 그 뜨는 거 너무 심해서 거슬리더라 한 번 신경 쓰인 뒤로 계속 신경쓰였음
다빈느
그냥 멋짐 존나 멋있음..
옒느
웜업 때 러츠 축 계속 나가긴 해도 플립 러츠 룹 살코 다양하게 시도해서 계속 랜딩하길래 프리에서 반전 만드나 했는데 다른 의미로 반전이었던 경기력이라 진짜 충격적이었음... 마지막 더악에 더토더룹 안붙인 것도...
근데 진짜 이런 말 의미 없는 거 알지만 솔직히 플그도 전혀 좋은지 모르겠는데도 스케이팅 퀄리티로 봤을 때 가장 이상적인 탑싱 시니어 느낌 났던 게 결국 나한텐 옒느였음 직관러들 중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래서 보는 내내 좀 많이 힘들었음
영느
일단 반제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너무 잘짜였음 저번에도 말했지만 반제 nhk 버전이 제일 좋고 대회 거듭하면서 구성을 많이 뜯어고쳐서 많이 아쉬워졌었는데 이번에 nhk 버전으로 재탕한 것부터 너무 좋았음
영느 수행도 현재 기량 고려했을 때 최고로 좋았고 그동안 직관했던 많은 영느 경기 중에 20사대륙에 거의 맞먹는 급으로 감동받음 마지막 더악 성공하고 진짜 즙 떨어지기 직전이었는데 바로 거기서 스핀 도입 날리면서 즙 다시 넣어줌 ㅋㅋ
스텝 스핀 아쉬운 건 지금 시점에서 언급하는 게 큰 의미가 없을듯 영느 그냥 이대로 계속 행복하게 피겨 타고 오늘처럼 본인이 만족하는 경기만 해주면 소원이 없겠음 이번 시즌 국대 다는 것도 진짜 응원해봄..
그리고 오늘 모든 경기 중에 제일 관중 리액션 좋았던 거 같음 준느와 동일하거나 그 이상이었음 ㄹㅇ
정율
저번에 주그프 프리 한 번 봤을 때 야무지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보다 오늘 더 늘었다는 느낌이었음.. 점수받고 엄지척하는거 졸귀
효린?
표현력 좋은 거 같았는데 프로그램 안무가 음악이랑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당황스러웠음
쌍둥이
그냥 딱 봤을 때 유재느가 더 잘탄다는 느낌을 준다는 거 공감됐음 둘 다 트악이 전체적인 인상에 되게 중요할텐데 실패해서 아쉽
민솔느
솔직히 점프때문에 경기를 많이 본 적 없었는데 진짜 많이 늘은 거 같음 솔직히 이제 점프를 뜯어고치기엔 이미 주2시즌이고 다른 패키징 요소들이 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쇼트도 그렇고 그런 것들이 계속 개선이 조금씩 되는 느낌이라 되게 긍정적으로 봤음
민솔느만큼은 팀도 잘 옮긴 거 같고 멘탈 좋은 것도 진짜 장점인듯
해느
유재느 끝나고 뭔 오류가 있었는지 심판석 쪽 존나 분주하더니 점수 진짜 존나 늦게 나옴 솔직히 경기에 영향 분명히 있었을 거라고 생각함 (해느 순번 때 길어진 거랑 그 이후에 길어졌던 것들은 차이가 좀 있는 거 같음 해느때는 심판석 ㅈㄴ 분주하고 기계 막 보고 그랬는데 그 이후에 길어졌던 것들은 테크들이 마지막까지도 리플레이 돌려봤어서 ㅇㅇ)
더악트토 존나 크게 폴해서 오늘 절망편 나오나 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이후 수행들은 잘 방어한 것 같음... 더 할 말이 없음 사실 해느 제일 응원했던 선수 중 한 명인데 올 시즌 행보가 참 실망스러워서 말 아끼는 게 좋을 것 같음
사실 기존 강점인 스텝 포함한 비점프 요소에서도 평소이 그런 강점이 잘 안보였음
좀 의외였던게 해퀴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건지 해느 경기 끝나고 관중들 의외로 좀 나가더라
위느
쇼트 프리 둘 다 내 취향임 지금 능력치 안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거 다했음
이게 존나 큰게 다른 시니어들은 대다수가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존나 예쁨 그리고
채느
현 국대 시니어 탑인 것도 맞고 전세계 통틀어서 봐도 탑싱 반열에 들 정도의 실력도 맞다고 생각함 스케이팅 존나 깔끔하고 나는 노동 피겨라는 거 잘 못 느끼겠음
실수 있었어도 인상적이었고 프로그램도 좋았는데 채느가 이번 시즌 경험들을 잘 이용해서 멘탈 관리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지금 레벨에서 탑싱 레벨로 올라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지을듯..
존나 잘한다는 게 확 느껴져서 제발 지금 벽을 깨고 좀 더 높게 올라가줬으면 좋겠음
지아느
걍 존나 어나더레벨 맞는 것 같음 딱히 할 말이 없음 웜업 2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트럿트토를 세번인가 같은 자리에서 연속으로 아무렇지 않게 성공시키고 그냥 진짜 다른 선수들이랑 차원이 다름
시니어 못 올라온 거 별로 한안쳐먹었는데 다른 국대 시니어들이 고전하는 거랑 전혀 별개로 그냥 지아느 기량만으로도 한쳐먹는거 이해될 정도로 너무 잘함
영느 제외하고 유일하게 너무 잘해서 울컥했던 경기력이었음 진짜 감격스러울 정도의 퍼포먼스임 하 기량 잘 유지해서 다음주 주그파 일 한 번 내봤으면 좋겠음 ㅠ 콩라인으로 남아있기엔 지아느는 그냥 너무 잘해
짧게 써본다고 써봤는데 존나 길어졌네 ㅈㅅ 사과의 의미로 직접 찍은 지아느 사진 올리고 가겠음

움짤 색깔 변하는건 대체 왜일까 ㅅㅂ 해결법을 찾으면 나중에 다시 올리겠음
삭쇽이 사회인된게 느껴지는 후기였긔.
헐 칭찬 맞는건가
뭔가 문장이 사회인 스러워짐 칭찬의도는 없었는데 나쁜뜻은 아니긔
성인남자가 이렇게 어린 여자애들 찍고다니는거 소름끼쳐
슥샥쇽 영퀴잖아
서진느를 빼먹노.. 김예림 부분은 동감. 비록 경기 망하긴 했지만 확실히 탑싱느낌남. 더악에다 플랜비안한건 진짜 예상못함;
서진느 안쓴건 이유가 있긴함
영느 환호성이 걍 점프랜딩할때마다 컸긔ㅋㅋㅋ그리고 비점프문제는 체력올라오면 나아질듯ㅋㅋㅋ
그리고 예림 ㅇㅈ 솔직히 올림픽때까진 무색무취 몸못쓴다생각했는데 지금은 한시니어여싱중에 젤잘씀 어떻게 확변한건지 신기하긔
예림이 진지하게 잘탐... 그냥 스케이팅 타는게 솔직히 좀 다른 영역에 있다고 해도 과장 별로 안섞인 수준이었어...
영느는 후기마저 롤코노ㄱㅋㅋ
영느 응원하는거 솔직히 좀 다시 흥미진진해졌음
희수 나만 그렇게 느꼈던건 아니구나 1그룹 애들보다가 갑자기 얘 보니깐 수준이 확 올라간 느낌? ㅋㅋ 평소 고전하던 33이랑 플립 다 잘해놓고 스텝폴한건 너무 허무했음
희수 잘탐 제대로 본 거 거의 처음?같은데 잘하더라 대비 효과도 있었겠지만 인상 좋았음
짤 지아 존나 예쁜데 좀 고퀄로좀 찌시긔 아싑긔
지아느 커엽 - dc App
삭쇽이 비추테러 당하는중
국대탈락 영퀴 후기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