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은 관계로 만났던게 사실이고 전훈 이후에도 좋은 관계였으나 애정행각이 발각되면서 둘 다 너무 어리고 철없는 선수였다보니 이러저러한 혼란이 있었고 이 일이 좋게 마무리되길 바란다 
이런식으로 짧게 한마디만 했어도 이정도까지 개판나진 않았을텐데

구구절절하게 언제 어디서 불러냈고 나한테 무슨짓을 했고 당황하고 놀래서 뛰쳐나왔고...나는 만나자는 제안에 순응하기만 했고...나한테 접근한게 충격이었고 어쩌고 저쩌고...정신과 치료받고있고 어쩌고 저쩌고...그냥 진짜 밑바닥까지 밟아죽이고 잘하면 깜빵까지 보내버리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입장문이라
1) 아니 사귀었던 사람한테 저게 맞나?
2) 자기 징계는 견책으로 끝난 문젠데 굳이 왜 저렇게까지 하지?
이 두가지때문에 여론이 이런거임
a가 올린 인스스 보면 더더욱 이해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