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고 신탁 내려옴. 끝






이렇게 한줄 쓰면 이해가 안 될테니 정리 들어감


1. 피갤은 08년말 독립 사이트(훗날의 피버스)를 파서 나갈 계획을 함


2. 다음에 피겨스케이팅 갤러리 이사 프로젝트<임시 카페>(cafe.daum.net/Go24) 개설됨 


3. 몇달간의 임시 카페지만 09종합 직캠러(앙팡테럽) 민폐 논란 등등 나름 활?발하게 굴러감.

이 때 논란으로 당시 직캠러 및 직관친목 위주의 팬 일부는 네이버카페 올댓아이스(cafe.naver.com/allthatice)로 분리됨


4. 카페에 누군가 당시 현역 선수였던 김나영을 만난 소위 계탄 경험담을 풀었는데 누군가 댓글로 마음주고 팬질한만한 선수 아니라고 무심한듯 시크하게 던지고 감

선수가 비호감 스택 쌓기전인지라 어영부영 묻힘


5. 피버스(www.feverskating.com) 출범이후 5월경 김나영 비호감 인터뷰로 커뮤 폭발하는 중에 위의 댓글이 발굴되어 성?지가 됨


6. 위 댓글러의 카페 닉네임과 동일한 닉네임을 쓰는 유저가 출현해서 예언자로 등극하게 됨

뭐 좀 많이 아는듯한 냄새 풍기면서 더 말얹을건 없고 진짜 피해야 될 선수만 찝어줄테니 김나영, 문윤선, 차준환은 거르라 함


7. 지금 생각하면 동일인인지도 모르겠고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사실이어도 기껏해야 관계자나 학부모 정도였겠지만 아무렴 어때 신탁 내렸는데

사실 저 유저를 변호하자면 진짜로 말 더 안얹고 따로 루머를 퍼뜨리지도 않았음 루머가 어떻게 생겨난건지는 나도 ㅁ?ㄹ


8. 당시 경력짧던 노비스 시절이라 화제가 되진 않았는데 2009년말 꿈나무 대회 영상을 보고 관심갖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쯤부터 위의 신탁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배척하기 시작함 09년인지 10년인지 가물가물했는데 그 시절 글보면 기원은 2009년 맞나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igureskating&no=1043893)


9. 이런 역사로 2011년 키크 출연부터 안티가 한가득 쌓여 있었음


10. 사실 2014년 초까지 메인빌런 투톱은 성골 김해진/김진서에 맞서는 적군 소속의 박소연/이준형이었음

그러나 올림픽 직전 박소연에 이어 2015년 종합 이후로 이준형까지 진골로 편입되면서 이후 차준환이 까임의 원톱에 섬


11. 이준형을 제치고 평창 올림픽에 나가면서 메인빌런 입지를 굳힘 박소연 길막한다고 가루가 되었던 김하늘보다는 조금 나았나


12. 이후 지금까지 선수생활 중 진짜 끝



사실 왜 그렇게 까질에 집착한지는 모르겠음


떡밥이 사라진 세계에서 외부와의 갈등만이 결속을 유지할 유일한 동력이지 않았을까 추측만 할 뿐임




요지는 출처나 근거가 없는 인터넷 풍문은 걸러서 들으라는 거임


이글 조차도 내피셜이고 저때 예언자 행세하던 유저와 마찬가지로 나도 이 바닥을 오래본걸 증명할 증거따윈 없으니 주작이라고 생각하길 권함






프로토콜도 게시 안되던 시절에 hwp 파일로 올려주던 동계체전 결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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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선수 트살뛴 기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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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해설 트룹뛴 기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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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작임


진짜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