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은 못왔는데 한 2년전에 폼이 절정이던 박지원이라는 잦이 있었긔..


근데 문제는 나이가 있어서 25년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못따면 바로 군지해야되는 상황이었긔


쇼트트랙의 경우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을 따면 국대선발전을 면제시켜줌. 바로 다음시즌 개인전 멤버 확정이긔


박지원 입장에서는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국대선발전은 워낙 소속팀끼리 짬짜미도 많고 변수가 많아서


24년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따서 25년 하얼빈 아시안게임 직행티켓을 따야되는 상황이었긔


근데 24년 세계선수권에서 황대헌이 박지원을 2번이나 밀어버림. 걍 누가봐도 대놓고 찍어내리는 수준이엇긔


결국 남자부 메달획득 실패...


그때 쇼트팬들 다 황씨한테 개빡쳐서 몇달후 국대선발전에서 황대헌 페널티 나오니까 목동 전체가 환호의 도가니였긔..


다행히 박지원은 국대선발전 패스하고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따서 군면제됏긔..


근데 바로 폼이 죽어서 올림픽은 못왔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