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종목이야
기록 종목, 득점 종목이 아니고 얼마나 기술적으로 수행 잘했는지와 더불어 얼마나 마음을 움직였는지(피겨의 본질)를 채점하기 때문에 더 판정에 말이 많지
피겨가 그래서 유사 스포츠라고 욕 먹는거겠지만 동시에 피겨 자체가 사람을 감동시키고 음악에 맞춰 연기하는 거 자체가 인류 보편적으로 사랑받는 일이기 때문에 11위 했어도 눈물이 나오고 격려해주고 그런 부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