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평생의 꿈이던 올림픽 포디움을 밟지 못했다.

세계의 벽은 높다. 하지만 포기하지는 않겠다.

응원하고 기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김연아 선배님처럼 국민들을 기쁘게 하고 싶었다.

이래도 모자란데

"심판들이 내 연기를 알아봐주지 못했다"

"나에게 스스로 100점을 주고싶다"

"응원한 탓에 힘이 빠졌다"

"부츠탓이다"

"빙질이 물러서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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