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많이 성장했다. 기적처럼 느껴졌던 베이징의 동메달에서 은메달을 따고도 실망하는 밀라노까지. 지난 4년간의 노력이 기쁘다"
"끝까지 100%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다. 그러나 그런 아쉬움에도 은메달을 딴 것은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베이징의 동메달은 기적같았고 정말 기뻤다. 그러나 이번에는 더 빛나는 메달을 땄음에도 아쉽다. 이런 감정이 드는 이유는 내가 지난 4년간 금메달을 바라면서 열심히 훈련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를 내가 성장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2, 3년 더 하기보다 적절한 순간에 그만두기로 마음먹었다. 2030올림픽을 목표로 하면 29세인데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올림픽에서의 목표는 내가 어떤 스케이터인지 보여주는 것이였다"
"지금 당장은 너무 속상해서 펑펑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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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긔
수고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