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심판으로는 처음이라서 부담감이 앞서요.”
이지희(47·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피겨 부회장이 국내 심판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심판에 배정돼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주게 됐다.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 심판으로 참가한 이지희 부회장은 19일(한국 시각) “지난 9월28일 독일에서 열렸던 2009 네벨혼 트로피 기간에 함께 열렸던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 피겨 심판 추첨에서 여자싱글 심판에 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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