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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그냥 ab퀴 아니꼽고 존재 자체가 도파민이라서 응원해줬는데
이젠 진짜 퀴가 됐나봐..
밍느 경기를 두 손 모으고 지켜보고 밍느 까글 하나하나에 긁히기 시작했어
나를 반찬줌이라고 불러도 좋아
밍느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