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武道)라는 표현은 일본에서 유래한다. 무도는 무술을 닦는 것이 정신 수양을 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태권도나 검도 광고 팜플렛에 자주 등장하는 '무술을 통한 심신단련'이라는 표어는 이러한 개념을 상정한다. 이 개념에 따를 때, 무술의 달인이 되는 것은 정신적으로도 성숙한 인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1] 무술을 통해 정신을 수양할 수 있다고 생각한건 일본인 만이 아니다. 플라톤 등 고대 그리스의 수많은 철학자들이 심신단련을 위해서 레슬링을 수행한 것을 감안하면 의외로 인류 보편의 생각이라 할 수 있다. 현대에는 학자나 각종 화이트칼라 직종의 사람들도 여건이 허락한다면 신체적인 단련을 하려고 노력하며 이런 활동이 평소의 지적인 생산활동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현대인들도 상식 수준에서 인지하고 있기도 하다.
아무튼 일본에서의 이 심신단련 개념은 사무라이들의 필요에 의해 생겨난 개념에 가까워서, 불교에서 별 비중이 없는 아수라가 일본에서 유명세를 타는 것과도 비슷하다. 본업인 살육을 하면서도 정신수양과 해탈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아이러니한 개념.[2] 이런 검사들은 궁극적으로 검에 대한 정신수양을 통해 검에서 벗어나는것을 궁극의 경지로 삼았다. 츠가하라 보쿠덴의 무수승류(無手勝流) 노부쓰나에서 신음류로 이어지는 무토도리(無刀取り) 하리가야세키운의 아이누케(相抜け) [3] 야마오카 뎃슈의 무도류(無刀流) 같은 것들은 이런 사상을 잘 보여준다. 이런 사상은 에도평화기가 되면서 더 이상 검술이 무용해진 것에도 이유가 있다. 한편, 일도류와 지겐류 등의 몇몇 유파와 미야모토 무사시는 이런 조류에서 벗어나 검술의 실용성을 추구한다. 다만 현대의 널리 퍼진 무도는 이것과는 별 관계가 없고 카노 지고로(嘉納治五郞)가 창설한 강도관(講道館)의 유도(柔道) 를 그 기반으로 본다. 카노는 유럽에서 축구나 복싱, 레슬링과 같은 스포츠로 심신단련을 하는 것에 감명을 받아 고류 유술을 바탕으로 정신수양을 강조하고 자유대련을 도입, 스포츠화 시켜 유술(柔術)에서 도(道)를 붙여 유도라 이름지었다. 다시 말해 현대무도에서 무도의 모티브는 스포츠 맨십인 셈. 이것도 당시 폐도령등으로 무사의 지위가 하락한 것도 바탕이 되었다. 검호 사카키바라 겐키치는 이런 상황에서 격검흥행을 열어서 검술의 명맥을 유지해 갔다. 그래서 근대이전의 무술은 대부분이 술(術) 권(拳) 등의 호칭을 쓰고 이것은 일본도 마찬가지다.[4] 역사가 오래됐다고 주장하면서 이름에 道가 들어가면 매우 의심스럽게 쳐다봐주면 된다. 태권도 해동검도
아무튼 일본에서의 이 심신단련 개념은 사무라이들의 필요에 의해 생겨난 개념에 가까워서, 불교에서 별 비중이 없는 아수라가 일본에서 유명세를 타는 것과도 비슷하다. 본업인 살육을 하면서도 정신수양과 해탈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아이러니한 개념.[2] 이런 검사들은 궁극적으로 검에 대한 정신수양을 통해 검에서 벗어나는것을 궁극의 경지로 삼았다. 츠가하라 보쿠덴의 무수승류(無手勝流) 노부쓰나에서 신음류로 이어지는 무토도리(無刀取り) 하리가야세키운의 아이누케(相抜け) [3] 야마오카 뎃슈의 무도류(無刀流) 같은 것들은 이런 사상을 잘 보여준다. 이런 사상은 에도평화기가 되면서 더 이상 검술이 무용해진 것에도 이유가 있다. 한편, 일도류와 지겐류 등의 몇몇 유파와 미야모토 무사시는 이런 조류에서 벗어나 검술의 실용성을 추구한다. 다만 현대의 널리 퍼진 무도는 이것과는 별 관계가 없고 카노 지고로(嘉納治五郞)가 창설한 강도관(講道館)의 유도(柔道) 를 그 기반으로 본다. 카노는 유럽에서 축구나 복싱, 레슬링과 같은 스포츠로 심신단련을 하는 것에 감명을 받아 고류 유술을 바탕으로 정신수양을 강조하고 자유대련을 도입, 스포츠화 시켜 유술(柔術)에서 도(道)를 붙여 유도라 이름지었다. 다시 말해 현대무도에서 무도의 모티브는 스포츠 맨십인 셈. 이것도 당시 폐도령등으로 무사의 지위가 하락한 것도 바탕이 되었다. 검호 사카키바라 겐키치는 이런 상황에서 격검흥행을 열어서 검술의 명맥을 유지해 갔다. 그래서 근대이전의 무술은 대부분이 술(術) 권(拳) 등의 호칭을 쓰고 이것은 일본도 마찬가지다.[4] 역사가 오래됐다고 주장하면서 이름에 道가 들어가면 매우 의심스럽게 쳐다봐주면 된다. 태권도 해동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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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길기는 한데, 검도는 무도라는 분들,무도와 스포츠의 차이 설명 좀 해줬으먼 해.
무술과 스포츠는 차이가 있지만 무도와 스포츠는 차이가 없음. 마케팅임.
ㄹㅇ
무도 뜻부터 찾아보세요.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해. 스포츠가 하고 싶으면 너희들끼리 룰 만들고 대회 열면되잖아
검도는 스포츠라는데 무슨 뜬금없는 소리~지금도 대회열잖아. 대한체육회에 체육단체로 가입되어있지. 무도단체로 가입이 되어있냐.
그냥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