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까진 그냥 능숙한 초단 같은 느낌인데
3,4단부터는 진짜 죽도에 힘을 실어서 개아프게 때리는 법을 터득하는 것 같더라...
뭔가 근육이나 기검체일치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으로 힘 전달 방법을 아는 것 같음
근데 물어볼게
그렇게 힘 싣을 줄 알면 우산이나 작대기, 목검 같이 무게중심이 중간에 있는 것도
세게 때릴 수 있음?
결국 풀지 못한 궁금증이라 물어본다
2단까진 그냥 능숙한 초단 같은 느낌인데
3,4단부터는 진짜 죽도에 힘을 실어서 개아프게 때리는 법을 터득하는 것 같더라...
뭔가 근육이나 기검체일치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으로 힘 전달 방법을 아는 것 같음
근데 물어볼게
그렇게 힘 싣을 줄 알면 우산이나 작대기, 목검 같이 무게중심이 중간에 있는 것도
세게 때릴 수 있음?
결국 풀지 못한 궁금증이라 물어본다
아프게 때린다고???...오히려 안아프지만 찰지게 때리는게 늘어나는데, 좋게 말하자면 심판에게 어필될수 있는 그럴싸한 타격이라고 할수 있는거지, 만약 3,4단인데 아프게 때린다? 그건 그사람이 좀 문제가 있는듯하다.
찰지게 때려서 아픈 거 맞는 거 같음. 내가 말한 아픈게 힘칼이나 내리눌러서 아픈 걸 말하는 게 아니었거든
그럼 목검이나 막대기로도 찰지게 때릴 수 있음?
목도든 막대기든 북채로 북 치듯이 어느정도 타격 순간 살짝 손목 들어주면 찰지게 들어갑니다.
아...찰지게 때린다는 표현이었어? 아프다기 보단 음 뭐랄까 찰싹 거리는 느낌이겠구만..암튼 그건 손목의 스냅과 기검체 같은 검도의 기본이 완성되는게 3단부터니까 당연히 그리 느낄꺼야...뭐랄까 임팩트를 잘준다고 해야하는거라 할수 있겠지...
본인이 그 느낌을 알아야 하는데, 참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우산은 약해서 그렇게는 안되고, 나머지는 뭐 가능하지...다만 쓰는 힘이 다르지 죽도는 타격과 함께 들어올린다면 그런 단단한 물체는 타격의 임팩트로 내려찍거나 베는거니까.
힘빼고, 치면서 맞는순간에, 손목힘을 주는거지~배구도 스파이크 할때만 그렇잖아~ 우산은 손잡이 위,쇠있잖아 고게 똑 뿌러져. 목검은 죽도하고 약간은 다른데,비슷하지 던지는 느낌
조선세법인가 그거 연습할 때 아무리 휘둘러도 그 던지는 느낌 안 들던데.. 짧기도 짧고, 무게중심이 앞에 쏠려있거나 손잡이에 몰려있는 것도 아니어서 3,4단이면 뭘 잡아도 그렇게 휘두를 수 있는건가
목검은 무게중심이 앞에 있지않나, 3.4단 되어도 않그런 사람많아.본인이 수련하기 나름이지
우산은 대가 튼튼하지 안으면 휘두르는순간 그냥 꺾여버리더라
왜 그게 궁금함? 그 찰진 타격을 죽도가 아니라 목검으로 하면 최소 뼈 부러짐. 우산은 찌르는 용도 외에는 의미없슴.
초단 땄는데도, 낭창낭창 때린다거나, 낚시대를 휘두른다던가 하는 감은 못 잡고 그냥 작대기 내리치는 느낌밖에 못 얻었거든... 그래서 윗 결지가 궁금했음. 겸사겸사 죽도 아니어도 가능한 건가 궁금했고
검도뿐 아니라 모든 운동이 기초 반복만 최소 3년은 해야 감이라도 옵니다. 서둘지 마세요.
여기서 3년 기준은 일주일에 5일이상. 한번에 두시간 정도입니다. 지나치게 하면 다치지만 꾸준히 운동량을 유지해줘야 기초다지기라도 됩니다. 초단은 이제 연습을 어떻게 해야할지 살짝 느껴지는 단계입니다.
우측어깨에 힘이 많이들어가거나 그런거 같은데~집에서 쉬면서 죽도들고, 어깨에 힘빼는 후리기 연습 많이해봐~어느순간 감이 올때 그 느낌이 자기것이 되는거지
언브레이커블 우산 검색 ㄱㄱ
실전충이어서 이미 검색해봤지ㅋㅋㅋㅋㅋ 1m짜리 삼단봉도 보고. 근데 이걸로 그 검도의 기술이 나올까 궁금하긴 했음 ㅇㅇ
크으 빠름...
재료자체가 우산처럼 단단하지 못한거면 아무리 사람이 힘을 실어도 타격에 한계가 있지 이게 무슨 기를 날려보내거나 발경의 경지를 말하는 게 아니고 물리법칙이 적용되는 현실세계에 다들 살고 있는건데ㅋㅋㅋ 근데 고수일수록 타격도구에 힘(엄밀히 말하면 체중을 싣는거지)을 싣는 요령을 더 잘 알테니 초보가 때리는것보단 훨씬 타격감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