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잠이 안와서 몇 번 보다가 빠져들어서 보다가 잠들고 


쉴 때도 봤는데 


어느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고 


인간사회에 회의감이 몰려옴 


요즘 금딸을 오래해서 그런지 감정 하나하나가 너무 쎄게 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인간이 인간한테 어째서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경찰은 왜 범인을 못잡는지도 모르겠고 


어느 순간 내 소중한 사람들한테 헤코지 할까봐 두렵고 


오늘 하루 너무 복잡하다 


운동갈 에너지가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