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아주 뉴비는 아니고 한 5년 했음

지금 하는 죽도검도가 아주 많이 간략화되고 스포츠화된 진검술이라고 관장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본은 일단 목검을 들고 하기도 하고, 관장님이 자세 교정해주실 때 어디 힘빼라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움직여라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절대 죽도검도는 아니고, 오히려 진짜 칼을 든 걸 상정한것같은 느낌을 받았음.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라고 듣기도 했고.


근데 지금 검도는 시합도 그렇고 수련도 그렇고 죽도검도 위주잖아. 

검도의 본을 배움으로서 수련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

스포츠화된 검도에 남아있는 무기술로서의 마지막 일면 같은거라고 나 혼자 생각은 하는데, 인터넷에 찾아봐도 잘 안나오더라고.


물론 재미는 있어 본 수련하는것도.....꼴에 남자라고 칼싸움 좀 닮았다고 마냥 좋더라

근데 왜 배우는지 그 의의를 아직도 모르겠단말이야.

그래서 일단 검도하는사람 제일 많이 있다는 곳에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