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시작한지 2개월 좀 넘어가는 검린이입니다.

얼마 전 고단자분들과 사범님께 중단세 교정을 받았습니다.

검이 중심에서 약간 벗어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부터 검을 몸 중심에 가져오려고 노력했더니 확실히 머리치기를 할 때 검끼리 밀어내며 서로 검이 제게 맞지 않는다는 감각이 들어서 자세 교정이 좀 되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검이 늦게 나갈 경우 자꾸 이상하게 상대방의 검이 막힌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치고 들어올 때 검 끝에 상대방의 손이나 검 방패, 병혁이 걸립니다.

심할 경우에는 상대의 팔 사이로 검이 걸려들어갈 때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오늘 대련하던 중에 다른 관원의 겨드랑이 쪽을 강하게 찌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바로 사과하였고 다행이 그분도 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그래도 죄송한 마음은 버릴 수 없더군요.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검갤에서 자주 말 나오는 니가와 검도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기 정말 싫은데.....

3줄 요약
1. 검린이 중단 교정받음
2. 그 이후로 칼끝이 자꾸 상대방한테 겔림
3. 이거 안하려면 어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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