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년 조금 안된 검린이인데
처음 호구 썼을때는 상대가 들어오면 막기에 급급하고
쫄아서 이리저리 죽도가 들렸었음

최근 1,2개월동안 이러면 내가 발전을 못하겠다 싶어서
먼저 들어가거나 같이 들어가는 연습중임

같이 들어가도 내가 일방적으로 처맞긴 하는데
가끔 럭키펀치같이 운좋게 내가 먼저 때리게되면 기분이 참 좋더라

조금씩이나마 발전이 되는게 나도 느껴지고 관장님도 칭찬 해주니까 검도에 더 재미들려서 하게 되는것 같음

내년 중반에 1단 딸것 같은데 1단 따면 이런저런 대회도 나가서 경험 해보려고함

내일도 검도장 갈 생각하니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