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할얘기는 아니지만, 검우님들 주위 누가 전문대 교직원좋다고 들어간다고 하면 한번 생각해보라고 꼰대조언질하기 바란다.

ㅅㅂ 나 지방 사립 전문대 일반직 직원인데

진짜 개같다여기

1. 학령인구 감소로 이미 배에 구멍나서 침몰중. 경영이 나빠졋으면 나빠졋지 좋아지진 않음

2. 윗선 눈치겁나보고 불이익있어도 옳은소리 아무도 못함. 노조는 당연히 없음.

3. 구성원들 2년제 많고 줄로 들어온놈들 많아서 개멍청함. 대부분 일못함

4. 업무프로세스 구시대적이고 교육부 등 상위기관이 이래라 저래라해서 잡일 겁나 많음. 일 가지수가 많은데 사람이 적어서 업무 전반이 다 개판임.

5. 연봉을 공무원 기준으로 줌, 몇몇 수당은 있지만 추가근무 특근수당 머 이딴거 없음.(만약 친구들 10명 모이면 그중 내가 연봉 젤작음)

6. 수당없어도 몇몇 노예들은 남아서 일함. 그걸로 분위기 조장하고 눈치줌.

7. 열심히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 옛날 공무원처럼 걍 월급오름. 따라서 열심히하면 걍 병신임. 나도 의욕이 없어. (공산주의가 싫어요)

고로 나는 다른데 이직 준비할생각임.

일반직인데도 이렇게 미래가 없다고 느끼는데 무기계약직들은 어떨까

무기계약직은 걍 인플레이션 반영한 연봉인상만 됨 ㄹㅇ개불쌍함....글고 일반직전환되고 경력리셋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