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합] 진짜 실전 검술
익명(116.43)
2020-11-30 19:33
추천 12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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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다가 암살 대상자가 나타나면 저렇게 근거리에서 미친듯이 소리지르며 달려가서 일자로 휘두름. 수련 초기부터 대형 나무를 들고 상대물 나무를 치는데 그게 깍이고 깍여서 얇아지는 경지까지 반복수련함. 거기다 체중까지 싫어서 쳐버리니 ㄹㅇ 핵노답
백날 호구 끼고 기술 갈고 닦아 봤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실전에선 생각 보다 별로였네
검도 원류들이 지겐류한테 썰려나갔다고 누가 그러든? 그러면 왜 경시청류 만들 때 지겐류보다도 에도 3대 도장 출신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서 만들었을까? 졸라 짱 센 지겐류만 가지고 경시청류 만들면 되지. 그리고 뭔 유파별로 신정부군 / 막부군으로 나뉘었는줄 아나 ㅋㅋㅋ 3대 도장 출신들 중에도 유신지사들 넘쳐나는데
그건 실전성 기준이라기 보다는 에도 도장 쪽이 대련 체계가 더 발전했으니 그렇지
애당초 북진일도류의 치바 슈사쿠 부터 진검 승부를 해본적이 없음 다른 유파하고 시비붙었을때 야반도주 했지
그래서 에도 3대 도장출신들이 썰려나갔다는 근거는 뭐고 대련체계가 발전해서 3대 도장들 참여시켰다는 근거는 뭔데? 니 머릿속?
야반도주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오히려 타 유파 문하생 500명이 우르르 몰려와도 안 물러서고 대치했다고 명성을 날리기 시작한건데 뭘 제대로 알고 말하든지
웃기네ㅋㅋ 경시청류 만들때 에도 3대 도장 출신들을 더 많이 참여 시켜서 만든 이유가 에도 3대 도장이 실전성이 더 좋아서 그랬다는 근거는 있음?
그래서 치바 슈사쿠가 진검 승부 했다는 기록 있냐고요
실전성이 더 좋아서 그랬다는 말을 누가 했는데? 니가 시작했지 내가 했냐? 그리고 정작 지겐류 종가님도 안하는 소리를 지겐류 알지도 못하는 놈이 하고 있네 ㅋㅋㅋ 오히려 지겐류 종가님은 우리 종가님 연무 보시고는 앞으로 같이 교류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지금까지도 교류회 여시는데
현재 이야기를 왜 하는지 도대체 막부말 얘기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근거를 대보라고. 그리고 내가 슈사쿠 선생님 진검승부 한적 있다고 했냐? 몰려왔는데 안 물러났다고 했지? 진검승부하자고 쳐들어온 놈들 500명 앞에서 태연하게 버티셔서 오히려 걔들이 물러나고 문하생만 늘어났다는건 이카호신사 게액 사건이라고 일본에서 유명한 일화인데
글쓴이 나무위키 꺼라
진검승부를 한적이 없다 = 실전성 의문 당연 들겠지?. 오히려 막부말에 실제로 증명한 싸쓰마 애들이 실전성이 더 좋다는게 이 글 요지인데 니가 먼저 경시청류 어쩌구 저쩌구 들이민건데. 실제 있던 칼부림이랑 경시청류 만드는거랑 도대채 뭔 상관이 있는지 부터 니가 설명 해야지
그러니까 그 막부말에 실제로 증명했다는 근거가 뭐냐고? 신선조에서 국중최강이라고 불리고 나중에 고료에지로 탈퇴한 핫토리 타케오, 싸움때마다 앞장서서 싸워서 돌격선생이라고 불린 토도 헤이스케가 북진일도류 출신이고 얘들 막부말에 신나게 사람 썰고 다녔다. 일도정전무도류 개조가 되는 야마오카 텟슈도 북진일도류 출신이고. 막부말 3대 히토키리라는 오카다 이조는 경심명지류 출신이고, 쇼와의 검성이라는 나카야마 하쿠도는 신도무념류 출신. 에도 3대 도장에도 실전으로 검증된 사람이 수두룩한데 지겐류한테 3대 도장이 썰렸다는 근거를 대보라고
평균적으로 봤을때 썰려 나간거 맞지. 중하위 일반 병사들 기준으론 썰려 나갔다는 표현이 딱히 틀린건 아닐텐데
그리고 우리 3대 종가님 양아버님 되시는 코바야시 세이지로 선생님이 북진일도류 출신이시고, 우츠노미야번 유신지사이신데, 나중에 세이난전쟁에 경시청 발도대로 참전하셨을 당시, 전과를 올려서 받은 표창받은 기록도 있거든? 어머나? 세이난전쟁이면 반란군이 지겐류 쓰는 애들인데 북진일도류한테 썰렸네?
세이난 전쟁은 정부군의 사격 지원이 더 영향이 컸음
그니까 어디서 썰려나가냐고? 무슨 막부군 = 에도 3대 도장 / 유신군 = 지겐류인줄 알어? 에도 3대 도장 출신이면서 유신군에 참여한 사람들도 수두룩해요 ㅋㅋ 당장에 메이지 천황 측근으로 유신군에 참여한 야마오카 텟슈는 북진일도류, 조슈파 유신지사 필두 카츠라 코고로는 신도무념류, 토사번 유신지사에 료마 라이벌이었다는 타케치 한페이타는 경심명지류 출신이구만 ㅋㅋ
보신전쟁은 유신군측 화기 성능 영향이 안 컸냐 ㅋㅋㅋ
막부군 = 에도 3대 도장 / 유신군 = 지겐류. 이런 소리 한적 없는데 하 시발 일반적인 구도로 분류 했을때 대충 그렇다고 쓴건데 존나 달라 붙네. 그리고 썰려 나갔다는 표현은 일반 병사들 사이에서 딱히 틀린말도 아님 왜냐고? 부대의 대부분은 병사의 수가 차지 하니까. 평균적으로 봤을때 지겐류가 더 활약한거 사실 아님? 뭐 에도 3대 도장이 최강이다 이런말 듣고 싶은거임 지금?
그러니까 그 '평균'의 근거를 대보라니까 그러네. 지겐류고 3대 도장이고 그냥 센 놈이 이기는거고, 뭔 유파가 실전 최강이네 마네가 어딨냐고 ㅋㅋㅋ
근거가 뭐 시발 일일이 기록으로 다 남아있음? 각 유파의 특성을 봤을때 지겐류가 당연 일반 병사의 전투력 향상 시키는데 더 적합한거고 실제로 활약했는데 뭔 시발ㅋㅋ 당연 달인급 승부는 기술이 더 좋은 에도 3대 도장이 이기겠지요 님아 근데 전쟁을 달인 몇명이서 함?
'지겐류가 당연 일반 병사의 전투력 향상 시키는데 더 적합한거고 실제로 활약했는데' 그냥 니 머릿속에서 그렇다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위에 써놓은거 못봤냐? 에도 3대 도장이 지겐류보다 기술이 좋다 / 강하다 / 아니다 지겐류가 더 실전적이라 강하다 이런 소리가 아니라 에도 3대 도장이고 지겐류고 여타 다른 유파고 최강 따위 없고 그냥 더 실력 좋은 사람이 이기는거라고
내 머리속이 아니라 실제 체계가 그런데 와 시발.. 말이 안통하네. 전쟁에선 개개인이 전부 달인도 아니고 다음번에 같은 사람을 마주할 확률도 적으니 짧고 빠르게 치명상 입히는 검술이 더 적합한게 맞는데 어후ㅋㅋㅋㅋㅋ
실제 체계가 그렇다는 근거가 도대체 뭐냐고 ㅋㅋㅋ 아니 지겐류 종가님도 그런 소리를 안하는데 지겐류 해본 적도 없으면서 니가 어떻게 아냐? 혹시 관심법 쓰냐?
나 이 글 번역해서 다음번 교류회에 지겐류 종가님 보여드려도 되냐? 배꼽을 잡고 웃으실거 같은데 ㅋㅋㅋ
종가고 나발이고 막말에 실제 전장에서는 지겐류가 첫 일격에 치명상을 익히는걸 추구 했는데 진짜 병신이라서 자꾸 딴소리함? 애새끼임?
첫 일격에 치명상 입히는걸 추구 안하는 유파도 있냐?
그걸 타 유파 보다 더 집중적으로 했다는 건데 ㄹㅇ언어 9등급인가 자꾸 딴소리하네. 싸쓰마 애들이 괜히 더 긴 칼 사용했겠나
내가 더 답답하다. 북진일도류나 신도무념류도 강력한 첫 일격을 중요시하는 유파고, 딱히 지겐류가 기본 자세부터가 독특해서 지겐류의 첫 일격 중시가 주목을 받은거지 다른 유파에도 첫 일격을 지겐류만큼이나 중요시하는 곳도 많다. 다시 말하지만 유파가 뭐냐, 달인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상대보다 세냐 안세냐가 중요하다는 소리라고.
혹시 한국 단체에서 제명된 그 분이세요?
116.43아 야태도 자현류의 야태도는 우리가 아는 전국시대의 야태도가 아닌데 뭔소리냐 도대체?
@ㅇㅇ(116.43) 혹시 장애 있음?
저분 완전 북빠니깐 이해하셈..
신센구미에서 북진출신 토도 헤이스케 이케다야에서 이마에 칼빵맞고 죽을뻔했지. 야마나미 케이스케 실제로 난투극에서 이름 날린적 없지, 신센구미에서는 북진 실적은 그닥이긴 했고. 실제로 교토에서 이름 날린 사람들 중에는 에도 3대 도장 유파보다 유명세 덜한 유하들이 많았지. 토사번사들은 무가이류 아니면 일도류였는데, 일도류쪽 번시보다는 무가이류쪽이 실력자들이
다만 일도정전무도류의 개조인 야마오카 텟슈가 북진일도류 출신으로 워낙 유명하고, 무외류가 이름 있고 실력 있는 유파인 것은 맞지만 그 양반의 명성과 실력을 뛰어넘긴 어렵다 보니 북진일도류가 그렇게까지 폄하될 수준은 아닌 거 같음.
당시에는 주로 암살 같은게 많아서 거합 같은거 잘하는 사람이 유리했지. 그런데 당시 사람들도 이런 사람들 보다 도장에서 운동 잘하면 실력자로 쳐줬음.
뭐 근데 북진일도류도 거합을 아예 안 가르친 것도 아니고, 유술하고 병행해서 그런 기습에 대처하는 방법을 그 시절 사무라이들이 안 배우는 것은 아니니... 토도 헤이스케나 야마나미 케이스케 가지고만 그러긴 좀 그럼.
위에 치바가 실전 경험 없다고 까는데 자기 도장 있고 명망있는 잘나가는 사람이 뭐하러 나가서 칼부림을 하겠음. 에도 시대 검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실전 경험 몇차례 안됨.
신센구미 격검사범 중에도 북진일도류 출신 있었고, 이토 카시타로의 경우에는 문학사범이긴 했지만 이 인간을 피해 없이 잡아 죽이려고 일부러 꽐라댄 상태에서 죽였다고 하니까. 뭣보다 쿄토 쪽에서 활동한 북진일도류 출신 검객이 시현류니 천연이심류니 신도무념류니 하는 애들보다 좀 적어서 약하다고 딱 잘라 말하기도 뭣할듯.
그러니까 이토만 해도 실전 경험이 없었음. 그런데 북진 사범이란 것만 가지고도 쫄았음.
뭐 명망 있는데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긴 그렇긴 하죠. 북진일도류의 경우에는 타류하다가 북진일도류 배우고서 간판 갈아끼는 일명 프렌차이즈 도장이 많다 보니 평균적으로 좀 확실히 떨어지는 경우도 있긴 하겠네요.
그래도 발도대가 되서 서남전쟁에서 싸워 살아남은 북진일도류 출신도 있으니 실전에서 맹탕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거기에 치바 슈사쿠가 같은 대목록이라도 자기가 얼마나 총애하는 제자냐에 따라 가르치는 수준이 틀리다는 것도 제자들에게 준 전서들의 퀄리티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고, 제자들의 실력도 그에 따라 천차만별일거라 생각되네요
신선조 같은 애들만 봐도 태반이 하급무사나 낭인이고..그 실전에서 활약하던 애들하고 치바는 솔직히 신분이 다름. 나중에 관직에 까지 오르고..
유명했고, 막말 검술흥행때까지도 이름 날리기도 했고. 사카모토 료마 암살사건도 있었고, 생각보다 무시무시하게 쎄다 한 사람 중에 북진출신은 인상에 잘 안남는다. 에도 삼대도장중에는 신도무념류 연병관쪽이 보스몹이 좀 있던 느낌. 예전에 재미있었던게 사카모토 료마 암살당한걸 분석하는데 동경 현무관 관장이 하더라. 상식적으로 이런 해설은 가해자 출신유파나
가해자 출신 유파나 인연이 있는 쪽에서 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사카모토 료마를 죽인 것은 미마와라구미이고, 사사키 타다사부로라는 놈은 살인 실행범인데 그 인간 유파인 신도정무류가 남아있음 안 남아있음?
인연이 있는 쪽에서 하는거 아닌가? 피해자 출신 유파 후계자가 가해자 기술이나 정황 해설하는게 뭔가 아이러니 했다.
유감스럽게도 안 남아 있잖음. 미마와리구미와 사사키 타다사부로와 인연이 있다면 아이즈 번밖에 없는데, 아이즈 번은 아이즈 전쟁으로 그쪽 사무라이 계급 싹 다 쓸려버리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가혹하게 탄압당해서 신도정무류를 비롯한 아이즈 5류 전부 맥이 끊겨버렸잖음. 미조구치파 일도류만 남았는데 거기는 좌우전화출신지비태도 16본 빼고 싹 다 기술 실전되었는데다가 신도정무류랑 계보적으로 관계는 없는 유파고, 가해자나 가해자와 인연이 되는 계통이 없다 보니 피해자 유파가 해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사쓰마 애들이 직심영류를 병행했는데 재네들이 검도의 원류를 같이 수련한 한거야. 그리고 서남전쟁의 발도돌격은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고 막부군이 발도돌격 하면 총으로 혼내주던게 사쓰마 애들인데 서남전쟁 당시 방어전이 되다보니 울며겨자먹기로 돌격한거야. 그 상대도 같은 사무라이가 아니라 평생 무기 한 번 안잡아 본 일반병들이고. 그래서 막부측에서 투입한 발도대도 태반이 사쓰마 출신이었고 결국 서남전쟁에서 칼싸움은 사쓰마애들끼리만 한거야 ㅋㅋ
시현류와 직심영류가 합쳐진 것은 사쓰마 카게노류를 말하는 거 같은데, 그 유파가 그렇게까지 사쓰마에 광범위하게 보급된 유파는 아니지 않나. 거기에 시현류가 어가류로 지정되기 전에 토고 시게타다의 제자들이 다른 번으로 나가서 도장 차리기도 했는데다, 어가류로 지정된 이후에도 탈번무사들이 다른 번 가서 도장 차리는 식으로 시현류 퍼뜨리고 이래서 좀 의미 없지 않음?
서남전쟁은 막부와 사쓰마의 전쟁이 아니라 유신정부와 사쓰마 내 반란세력의 싸움이고, 유신정부군이 밀려서 결국 막부 출신 애들을 경찰 발도대로 투입한 건데 무슨 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조슈와 사쓰마의 싸움이나 다를 바가 없구만.
사쓰마에 상당히 넓게 수련한 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뒤에 막부 저건 잘못적음. 여하튼 경찰 발도대 상당수가 사쓰마 출신임.
ㅇㅇ 그건 인정함. 발도대 중에 사쓰마 출신도 상당수지. 하지만 서남전쟁에서의 칼싸움이 사쓰마애들끼리만 한 거라는 이야기는 어폐인듯. 막부 출신 발도대도 많았으니까.
ㅇㅇ 그러고 보니 좀 과장되게 말하것 같음
서남전쟁이 일어난 계기 자체가 국민개병제로 군에서 무사들 축출한거라 울며겨자먹기로 돌격한게 아니라, 경험없이 경계 허술한 진지에 기습해보니 애들이 혼비백산해서 도망가니 효과가 좋아서 돌격한거.
시현류랑 북진일도류랑 직접 붙어본 사례가 거의 없을걸. 일단 교토 쪽에 나가서 활동한 북진일도류 출신이 너무 적음. 만약에 붙었다고 한다면 발도대 출신의 북진일도류 검객이랑 사쓰마 출신 번사가 서남전쟁 때 붙는 경우일텐데, 오타루 현무관 초대 관장(도쿄 현무관 기준 3대 종가)의 양부가 북진일도류 출신으로 발도대에서 근무하면서 서남전쟁 참전한 거로 암.
시현류가 유명해진건 단기 속성으로 병력을 길렀기 때문이야. 단기 속성으로 길러야 되는데 기본기 익히게 하고 기술 가르치고 그러면 않되겠지? 그래서 오로지 하나. 목숨 내놓고 달려가서 머리치기만 죽어라 연마시킨거지. 이런게 첫기습때는 잘 먹히거던. 근데 병사라는 개념에서 볼 때는 훌륭하지만 무사라는 개념으로 볼때는 미친짓이야. 기습 실패는 곧 죽음으로 이어짐
애초에 칼들고 싸운다는 것부터가 미친짓이야. 현재만 아니라 과거에도 그랬어. 그런면에서 시현류의 광기는 정석이야. 모든 무술의 기본은 반드시 통할 한가지 기술이 있으면 족하다이고 그에 충실한것은 인정해줄일이지 폄하할일이 아니야. 정교해지는것은 유파가 생긴 다음 썩으면 정교해지지. 그리고 그 정교해진 기술로 센척하며 폼잡다가 망신을 당하지.. 에도의 검사들이 시골 검술에 당한것도 그렇고 중국 문화혁명때 소림사의 무술가가 홍위병들에게 맞아 죽었다는 이야기도 그렇고. 쉬샤우동에게 망신당하는 중국 무술가들도 그렇지. 이차대전에서 최고의 무술로 이름을 떨친 바실리자이체프는 시골에서 할아버지에게 사냥을 배우는 것으로 총쓰는 법을 배웠고 임진왜란에서 왜병 수백을 때려죽였다는 고양 촌놈은 도리깨질을 농사로 몸에 익혔다.
1, 일단 중국 문화대혁명 때 소림사의 무술가가 홍위병에게 맞아죽었다느니 이런 이야기는 낭설임. 애초에 문혁으로 중국무술이 끊긴 적이 없음.
2, 쉬샤오둥에게 망신당한 중국 무술가들 중 다수가 태극권 몇개월 배우고서 태극권 창시한 놈(웨이레이)이라던가, 제대로 중국무술 안해본 놈이라던가가 다수임. 물론 진짜로 계보 있는 놈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중국 무술판은 지금 공산당이 실력과 계보를 확실하게 정리해서 그 사람들을 대표로 내세워서 뭐 해먹는 게 아니라 공산당에 충성하는 놈들을 요직에 앉히거나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그런 놈들을 짜고 치는 식으로 과장되게 띄워서 지들 광고에 이용해먹는지라 제대로 된 놈이 없는 거임.
3, 에도 검사들이 시골 검술에 당했다는 이야기는 오오이시 스스무 이야기하는 거임? 오오이시 스스무의 경우 그 인간 유파도 신카게류 계열로 제대로 된 계보이고, 그 전에 그 인간은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긴 죽도 들고 후드려 패고 다니던 놈이라 욕 오지게 먹고 다녔는데? 그리고 그 인간이 워낙 장신이라서 그 사람 기준 정촌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긴 죽도라서 논외고, 실력은 제대로 닦은 인간인데? 죽도 길이 때문에 욕 먹은 거지. 오오이시 스스무가 아닌 마츠자키 나미시로의 경우라면, 그 사람이 배운 가토다 신카게류는 에도 초기에 강하기로 유명한 무주심검류의 직계라서 계보도 실력도 제대로 된 유파인데?
그리고 썩으면 정교해진다고? 시현류나 야쿠마루 자현류나 뜯어보면 걔네들 상단에서 절묘한 타이밍으로 노리고 내려베는데? 각도도 미묘하게 다 틀린데? 천연이심류가 기백을 기르듯이 기본 수련법이 모양 빠져서 그런 거지 기법이던 뭘로 보던 유파로써도 그렇고 처음부터 정교했는데 대체 뭔 소리냐?
죽도와 진검이 괴리감이 없는 게 아니라서 그 괴리감이 못 줄인 애들이나 죽도와 호구를 쓴 대련에서 약해보이는 거지. 죽도, 호구랑 호환이 되는 유파들은 그 괴리감을 최대한 줄여본 유파들인 거고. 어느 쪽이던 장단점이 다 있는거지 무슨 유파가 생긴 다음 썩으면 정교해진다는 거냐? 어느 유파던 진짜 병신 사이비 아닌 이상은 다 뼈대 있고 자기들이 가진 기술들 자체를 정교하게 갈고 닦았는데? 시현류던 야쿠마루 자현류던 천연이심류던, 일도류던 직심영류던 어디던 말임.
뭔 헛소리를 이렇게 길게해놨나? 갈고 닦긴 뭘 갈고 닦아? 일본 검술이 동양 삼국에 명성을 떨친것은 왜구들이 쓰던 카게류 검술이고 카타나가 아닌 노다치 검술이지. 그런데 지금 네가 떠드는 유파는 모조리 막부시대 이후 날길이 70cm로 제한된 카타나 검술들이지. 짧아진 날길이 덕분에 전장에서 쓸일은 사라지고 뒷골목 칼부림에나 적합해진 열등해진 검술이 뭔 정교 타령이야? 날길이도 안되는 짤막한 칼로 스페인 선원들에게 덤비다 망신이나 당했지. 최초의 단순 무식한 카게류는 대단했지만 이후 정교해진(?) 카타나 검술은 망신의 역사만 있을뿐이야. 결국 도구의 힘이지 그 다루는 기술이란것은 다 인간이 하는 것이고 인간의 한계 이내의 것이니 칼부림 기술에 대한 환상따윈 버리란 말이다.
스페인 선원 한테 털린 기록 없고 그거 인터넷에만 돌아다니는 이야기인데 왜 아는척 하냐
그래서 발도대한테 썰려나감?ㅋㅋ 딱 단기속성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