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 출신인데 일 때문에 서울에 와있음.
검도 처음에는 지방에서 배웠음.
이유는 이것이다!!!!!!!
지방은 도장이 몆개 없음. 심한 경우 시에 한개인 경우도 많음. 독점이니 애들만 가지고도 영업이 충분히 가능해서 구지 성인들을 영업 모드로 해줄 필요가 없음. 내식대로 가르쳐주고 못버티고 나가면 고만임.
또한, 지방 관장들은 타 도장과 교류가 안되서 검도적으로 독불 장군화되는 경우가 많음.
서울은 무한경쟁이라. 도장이 많아. 짜증나면 도장 옮겨버리면됨. 그러면 영업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사람을 잡아야됨. 꼰대질하는 관원 있으면 교통정리하고.
서울에서 산전수전 다겪은 스승만나서 바뀌어서 다행이지 아니면 나도 지방 꼰대 될뻔함. 근데 일 끝나고 지방가면 버틸수 있을까 고민임.
잘 통제되어있는 초중딩 가르치면 충분히 밥 벌이 되는데 성인부는 거의 없다싶이하고 한달에 한번 가량으로 깨작깨작 처음 배우러 온다고 생각해보면 미칠만함ㅋㅋ 성인 특유의 감보기스킬 시전당해서 결국 나가는걸 한 10년 정도 경험해보면 이해못할정도는 아님ㅋㅋ
감보기 오다 나가면 관비 냠냠하고 좋지머. 애들은 공던져주면 잘 놀듯이. 어른들은 호구 씌어 주고 놀라고하면 재밌다고 잘붙어 있을꺼야. 사고는 안치게 같이 호구쓰고 봐주면 되지머. 비글처럼 운동량이 많이야 만족하는 넘들은 연격 기본기 공격연습 받아주면되고.
관비를 안 낸다면? 한달 한번이 다 뉴비임
맨 처음 등록할때 관비 안내?
아님 내고 한달 하고 다음달 등록 할때쯤 나가는건가?? 잘모르겠다.
그냥 니가 다닌 도장이 고인물 꼰대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때문에 난 꼰대 도장의 습성을 이해하지.
걍 지방이 미개 해서 그런거임 서울이랑 의식 수준 10년은 차이남
서울 사람들 귀농하면 못버티고 나가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