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8년 전부터 다니고 있는데, 난 3년차 하빠리지..
3년 전 입관할때 호칭은 당연히 아버님이었지..
당시 나이 44?이었나? 지금 47
수련때마다 아버님, 아버님 하는데 듣기가 머시기하다고 하니까 선배님이라는데..
지도진이 수강자한테 선배님도 아닌거 같아서 ㅇㅇ씨라고 부르라 했어...
그리고 고딩 이상 애들에게 선배님이라 부르라 했지..
아저씨 소리는 듣기는 싫더라...
애들한테 선배는 인생선배로서지 검도로서는 내가 후배니까..
그래도 30 넘어가는 애들은 형님이라고 하네..
코로나 덕에 9시반 성인부가 8시 중고딩부랑 같이 수련하는데 올만에 중2 아들이랑 연습했네...
누구 씨가 존칭인데 이상하게 하대하는걸로 생각하더라...
나이 먹은 사람이 먼저 자기를 낮추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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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도장에 계셨다면 전 이런 경우 무조건 ~선생님입니다. 자영업하시면 ~사장님, 회사다니시면 직책에 따라 불렀을 것 같습니다ㅎㅎ
놈팽이 백수는 뭐라 부를려고?
저는 백수한테도 연장자면 ~선생님, 동갑이나 연하면 ~씨 이렇게 부릅니다. 이전 댓글에도 적었지만 동갑은 보통 당일 말터고 지냅니다ㅎ
미친곰선생님, 미친곰사장님, 미친곰 부장님 등등 그런데 닉이 미친곰이라..예시가 뭔가 좀 그렇네요^^;;
나름 젊은디 선생님 소리도 그렇더라고요... 최소 60이상은 돼야. - dc App
아저씨 소리도 듣기싫어, 선생님 소리도 그렇더라...?? 걍 그런푸념 생각할시간에 거울보고 검도나 더 하셈ㅡㅡ 그런 쓸때없는호칭땜에 어린얘들이 신경쓰이고 빡쳐하는거 아니겠노.. 걍 말을 섞지마. 헬스장과 검도장엔 오로지 숫자세는소리와 기합뿐 ㅇㅋ? - dc App
3년 전 이야긴거 모르노? - dc App
난 이전 도장에서 나이로 치면 거의 막내급이었는데.. 지금 도장에서는 청년들이 대다수라 노땅 레벨 획득... '선생님' 소리 들어.. ㅠ.ㅠ 1년 넘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