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8년 전부터 다니고 있는데, 난 3년차 하빠리지..

3년 전 입관할때 호칭은 당연히 아버님이었지..

당시 나이 44?이었나? 지금 47

수련때마다 아버님, 아버님 하는데 듣기가 머시기하다고 하니까 선배님이라는데..

지도진이 수강자한테 선배님도 아닌거 같아서 ㅇㅇ씨라고 부르라 했어...

그리고 고딩 이상 애들에게 선배님이라 부르라 했지.. 

아저씨 소리는 듣기는 싫더라...

애들한테 선배는 인생선배로서지 검도로서는 내가 후배니까..

그래도 30 넘어가는 애들은 형님이라고 하네..

코로나 덕에 9시반 성인부가 8시 중고딩부랑 같이 수련하는데 올만에 중2  아들이랑 연습했네...

누구 씨가 존칭인데 이상하게 하대하는걸로 생각하더라...

나이 먹은 사람이 먼저 자기를 낮추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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