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자격이라는 것이 머검회에만 있는 제도입니다. 전검련 산하에 사범자격증이라는 제도를 운영하는 곳은 머검회 밖에 없습니다^^;;
드래곤볼(61.79)2020-12-03 13:57
답글
어? 저 처음알음.
윤선호(framersun)2020-12-03 19:19
돈독이 올라서 뭐든 하나라도 자격 부여해서 삥 뜯을려고 하나보네.
익명(223.39)2020-12-03 14:37
답글
맞습니다. 말씀하신게 정답입니다.
드래곤볼(61.79)2020-12-03 14:44
10여년 전에 4단을 승단하고 검도를 좀 쉬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 개인적으로는 사범자격증이라는 시험이 큰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도장을 운영하려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시험이 되었지만요)
이유인 즉슨 사범이라는 말뜻을 원론적으로 풀어보자면 남의 스승이
될만한 모범이나 본보기를 의미한다고 하는데 검도를 4단까지 승단했다고
한다면 적어도 10년정도 검도를 했다고 생각되는데 적어도 그정도로 한종목을
성실히 수련 했다고 가정한다면 어느정도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최소한의 소양은
갖춰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익명(222.101)2020-12-03 14:49
이미 4단승단 심사에서 이러한 것들을 평가하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구태여 4단 이상이 볼수 있는 사범자격증이라는 시험을 두어서 오히려 본질의
4단승단심사의 순수성을 흐려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미 4단승단심사에서 어느정도 소양에 대한 검증은 끝났다고 보고 사범자격심사를 지금처럼
연격과 대련만 보고 합격과 불합격을 가리는 것 보다는 생활체육자격증 같이 일정시간 의무교육연수
시간를 마치고 수료형식으로 자격을 부과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익명(222.101)2020-12-03 14:49
도장을 열고 돈받고 남을 가르칠수있는 자격인 만큼, 중앙에서 한번 물관리 해주는거 찬성. 하지만 중앙연수원에 연수와 심사가 집중되어 있는건 반대. 대한검도회 지방출장 연수와 심사가 필요함.
익명(221.162)2020-12-03 15:01
커리큘럼상 3단에서 대도 소도 다 배웠으면 4단은 중앙에서 보는것이 맞는데 각 도에서 4단 심사를 보고 사범자격증은 따로 보게하는 이런 이상한 상황을;;; 당장 고쳐야한다.
익명(223.62)2020-12-03 15:02
사범자격이라는 것을 실시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켄도의 규정에 없는 뽕국검법이나 좆선세법을 끼워파는 것과 동일하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그냥 연수가면 발급해주던 것을 심사로 변경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단심사가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면 심사의 질을 올려야하지 않을까요?
드래곤볼(61.79)2020-12-03 15:15
사범자격심사란게 4단이상부터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심사이고, 나름 나쁘지 않다고 봄, 이른바 진짜 검도를 지도할 사람을 걸러낸다는 의미+ 일종의 프랜차이즈 관리차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일본이 없다고 나쁜 심사다라고 하기는 좀 그렇다고 본다. 실업선수 출신들도 초반에 탈락하고 짐싸들고 가는 사람도 많고, 그렇다고 이거 안딴다고 일반적인 생체로서 4단이상들이 의미가 없는것도 아니니, 대검회에서도 사범자격심사를 엄격히 하는 이유가 바로 검도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 혹은 업으로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재교육및 검증차원의 심사라고 하니까.
익명(121.167)2020-12-03 16:04
이어서 말하자면 검도가 그나마 다른 무술종목에 비해서 지도자의 실기능력(인성말고)에 그리 큰 차이가 그나마 없는 이유도, 4단 부터 나름 엄격한 심사와 사범자격심사라는 것을 두어 나름대로 필터링을 한다는것때문이라고 봄.
익명(121.167)2020-12-03 16:07
검도에서 4단 승단은 평균10년 정도 걸리고 승단심사 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4단승단하면 자동으로 사범이 되었습니다. 검도관을열 수 있는 자격도 생겼죠. 그런데 사회인 검도 역사가 늘어나면서 4단이상 고단자가 늘어나다보니 더 어려운 사범자격 시험이라는걸 만들었는데 이건 한국 한정입니다.
사범자격증 따야지 사범이지..근데 4단한테 대놓고 사범자격증 따셨어요라고 물어볼수는 없으니 4단이라하면 사범님이라고 부르는거지
사범자격이라는 것이 머검회에만 있는 제도입니다. 전검련 산하에 사범자격증이라는 제도를 운영하는 곳은 머검회 밖에 없습니다^^;;
어? 저 처음알음.
돈독이 올라서 뭐든 하나라도 자격 부여해서 삥 뜯을려고 하나보네.
맞습니다. 말씀하신게 정답입니다.
10여년 전에 4단을 승단하고 검도를 좀 쉬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 개인적으로는 사범자격증이라는 시험이 큰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도장을 운영하려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시험이 되었지만요) 이유인 즉슨 사범이라는 말뜻을 원론적으로 풀어보자면 남의 스승이 될만한 모범이나 본보기를 의미한다고 하는데 검도를 4단까지 승단했다고 한다면 적어도 10년정도 검도를 했다고 생각되는데 적어도 그정도로 한종목을 성실히 수련 했다고 가정한다면 어느정도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최소한의 소양은 갖춰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미 4단승단 심사에서 이러한 것들을 평가하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구태여 4단 이상이 볼수 있는 사범자격증이라는 시험을 두어서 오히려 본질의 4단승단심사의 순수성을 흐려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미 4단승단심사에서 어느정도 소양에 대한 검증은 끝났다고 보고 사범자격심사를 지금처럼 연격과 대련만 보고 합격과 불합격을 가리는 것 보다는 생활체육자격증 같이 일정시간 의무교육연수 시간를 마치고 수료형식으로 자격을 부과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장을 열고 돈받고 남을 가르칠수있는 자격인 만큼, 중앙에서 한번 물관리 해주는거 찬성. 하지만 중앙연수원에 연수와 심사가 집중되어 있는건 반대. 대한검도회 지방출장 연수와 심사가 필요함.
커리큘럼상 3단에서 대도 소도 다 배웠으면 4단은 중앙에서 보는것이 맞는데 각 도에서 4단 심사를 보고 사범자격증은 따로 보게하는 이런 이상한 상황을;;; 당장 고쳐야한다.
사범자격이라는 것을 실시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켄도의 규정에 없는 뽕국검법이나 좆선세법을 끼워파는 것과 동일하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그냥 연수가면 발급해주던 것을 심사로 변경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단심사가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면 심사의 질을 올려야하지 않을까요?
사범자격심사란게 4단이상부터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심사이고, 나름 나쁘지 않다고 봄, 이른바 진짜 검도를 지도할 사람을 걸러낸다는 의미+ 일종의 프랜차이즈 관리차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일본이 없다고 나쁜 심사다라고 하기는 좀 그렇다고 본다. 실업선수 출신들도 초반에 탈락하고 짐싸들고 가는 사람도 많고, 그렇다고 이거 안딴다고 일반적인 생체로서 4단이상들이 의미가 없는것도 아니니, 대검회에서도 사범자격심사를 엄격히 하는 이유가 바로 검도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 혹은 업으로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재교육및 검증차원의 심사라고 하니까.
이어서 말하자면 검도가 그나마 다른 무술종목에 비해서 지도자의 실기능력(인성말고)에 그리 큰 차이가 그나마 없는 이유도, 4단 부터 나름 엄격한 심사와 사범자격심사라는 것을 두어 나름대로 필터링을 한다는것때문이라고 봄.
검도에서 4단 승단은 평균10년 정도 걸리고 승단심사 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4단승단하면 자동으로 사범이 되었습니다. 검도관을열 수 있는 자격도 생겼죠. 그런데 사회인 검도 역사가 늘어나면서 4단이상 고단자가 늘어나다보니 더 어려운 사범자격 시험이라는걸 만들었는데 이건 한국 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