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리기에 앞서 12월 10일날 점심에 있었던 모든 일들에 대해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저는 디시인사이드 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비회원이며, 친구들과 게임이야기를 주고받을때만 눈팅하고 나오는 그런 일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점심에 친구한테 페메가 왔어요.너 혹시 디시에서 김치왕자 라는 닉네임 쓰냐,
나는 그래서 뭔소린가 싶어서 아니다. 나 회원가입 한적없는데 무슨일이냐. 라고 친구한테 되물었어요,
근데 친구가 하는말이 너 검도하는데 무슨일 있었냐, 뭔데 얘가 너 행세 하고다니고 너 욕먹게 하고다니냐.
이건 또 무슨소린가 싶어서 제가 어디다가 글을 썼냐고 물어봤죠. 그때부터 슬슬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국제검도연맹 갤러리라는곳에 지금그러고 있다. 해서 들어가봤는데, 이 김치왕자라는 친구가 여러 글을 썼더라구요. 일단 닉네임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이 갤러리에서 쓴 글들이 제가 검도장에서 검도를 마치고 친구들한테 단톡방에다가. 아 힘들다 오늘은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오늘은 누구를 이겼다. 어느 동작이 제일 힘들었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제 검도 사진과 영상을 단톡방에다 올린 그 사진들이 전부다 그친구가 올린 글에 나오는것과똑같은거에요. 그래서
아...이게 뭐지 진짜? 하면서 일단 멍때리면서 보고있는데최근,옛날 글쓴거 보니까 저희 도장 다니시는 분과 시비가 붙었어요. 대충 보니까..당장 와서 때려달라. 날짜잡아라. 뭐 이런소리만 하고 욕짓거리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일단 화가 좀 났어요. 아 진짜 뭐하는애지 하면서
그런데 그뒤에 올라오는 글때문에 진짜 서럽고 울음이 나오더라구요. 티모 라는 분께서 사진을 올리셨는데 그게 제 옛날 카톡사진이었고 심지어 댓글에는 그 친구가 사진 내리라고 다급하게 얘기했고 회원과 비회원을 번갈아가면서 그러더라구요..근데 이게 또 이친구가 자기가 먼저 올렸대요. 제사진을 근데 얘가 하는말이 또 가관인게..지웠잖아 이런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얘기하는거에요.
일단 너무 서럽고 억울해서 그렇게 울다가 울다가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해서 제가 친구한테 (ㅇㅇ 211.202 )
부탁을했어요. 일단 친구사이라는건 숨기고 나대신 해명좀 부탁한다. 그래서 글이 올라갔죠. 그래서 하 그렇게 일단락 되나 싶었는데 또 제보가 들어오는거에요..
패션갤러리에 제사진 올리고 옷맞추는거 질문하고 그런거...그러니까 정리가 되더라구요.
지금까지 제 사진들 전부 제가 단톡방에다올렸는데 그게 누가 가져가서 디시에다 올려서 나 행세를 한다음 관종짓을 했다.
그 이후론 dm으로 친구가 진짜 너 아니냐고 그랬고
진짜 다걸고 아니라고 말했습니다.주작이라고 믿어도 좋다고 했다구요. 제 의사를 강력하게 표출하고싶었습니다.
일단 사건은 이렇게되고, 친구한테도 나대신 올리는게 너무 미안해서 그만하라고 했죠.
그리고 그친구를 고소하라는 얘기 나오던데...솔직히 많이 울고 서럽고 억울하고 하지만..나중에 지나고 보면 똥밟았다 치고 그냥 넘어가는게 맞을거같더라구요. 그래서 고소는 좀 고려해봤지만안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얘기가 나오는거 보고 일단 정리와 해명 그리고 사과를 드려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 불찰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신 국제검도연맹 갤러리 분들정말 죄송합니다. 주작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반박할게 더이상 없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왠만하면 엮이고싶지 않네요.
얘기가 길었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김치왕자라는 닉네임을 썼던 친구야. 너가 왜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렸길 바랄게.너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나한테 '미안' 이 단어라도 괜찮으니까Dm을 하던 카톡을 하던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