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해서 일은 하기 싫고.. 뇌내망상 하나 올려본다.


JYJ 가 요즘 다시 국내에 직접 진입해 볼려고 노력 하는거 같네.


여긴 잘 알다시피 필리핀에 있는 호구 공장. 한국 사장이 운영하는.


나름 수완이 있으셨는지 인건비 싼 필리핀으로 가서 기술자 키우고 나름 자리 잡으신거 같은데..


그러니 에이코우, 정무당에 납품했겠지. 신켄 사장이 늘 말하듯 사시는 에이코우가 최고라고 인정하는 부분이고.



그런데.. 내 생각에 아마 운영을 꼼꼼하게 잘 못한거 같음. 일단 우리가 겪어봐서 알듯이 에이코우 납기가


졸라 길었고 그리고 주문 실수도 졸라 많았지. 사장이 체계적으로 관리를 못한거라고 본다.


뭐 이런저런 이유로 불만 있던 에이코우가 핵심 기술자들 몇 꼬셔서 데리고 나가서 지들이 공장을 차려 버린거고.


그래서 JYJ 는 한동안 생산 차질도 생기고 주 거래처가 끊기니 요즘 힘들다고 하는거겠지.


그러니 또 이제 다시 동생분 꼬셔서 야 한국에서 직접 팔아봐 이렇게 된거겠지?


허나 제품 이름을 '톤보' 로 쓰는데서 보면 이 사장님의 스타일이 나온다. 왜 에이코우가 떨어져 나갔는지.


왜 신켄 사장이랑은 협업을 안하는지.. 저건 상도에 어긋나는거 아니냐? 그냥 잠자리 모양 상표 쓰기에 톤보로


이름 붙인다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ㅎㅎ 이건 *아치 마인드지. 


핵심 기술자들 나가서 타격은 있겠지만 이번에 장관장이 올린 호구 보면 뭐 제품 여전히 괜찮다고 하는데


마케팅, 영업 하는 사람이 없는게 참 아쉽네. 뭐 시바 내 회사도 아니고 내가 신경 쓸거 전혀 아니지만 ㅋㅋ


검수 에이코우한테 받던만큼 빡시게 해서 품질 관리 하고 고급 이미지 가져가면서 나름 합리적으로 가격


포지셔닝 하면 국내 소비자들한테 충분히 어필 할 수 있을텐데 안타깝네. 우리 같은 소비자들한테도 좋은


기회인데. 톤보랑 같은 품질의 제품을 더 싼 가격에 사오면 좋잖아. 시바 일본색히들 이름으로 사니


같은 걸 비싸게 주는것보단. 한국인 공장에서 만든거였는데. 


아님 신켄사장이랑 협업을 해보던지. 내 예상에 신켄사장이 그쪽 사장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 물론 다 내 상상이야 ㅎㅎㅎ 헛소리 쓴다고 졸라 지랄거리겠네. 그만 한다. 밥 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