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오랫만이야. 

진짜 끝날 것 같지 않았던 회장님 시대가 끝나네.. 

어쨌든 서슬 퍼렇던 80년대 대한체육회에서 한 자리를 지켜냈고, 타 종목에 비해서는 그래도 깨끗하게(?) 협회 운용한 공로는 있으되,


너무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회장직을 오래하여, 자기의 뜻을 함께하는 사람 이외에 사람들들과 화합하지 못했고, 

오랜 집권 과정에서 스스로의 철학에 경도된 나머지 "검도" 이외의 본인의 생각들을 회원들에게 강요한 과가 있네.


결론은 너무 오래 하셨어. 게다가 마지막에 여든 넘어서까지 욕심을 부리신 것은 좀 과하셨네.


여튼 새로운 바람이 불길 바래. 지금은 모두들 나이들어 말라 죽어가고 있잖아.


오늘 어것저것 보다가 좋은 글들이 있어서 이렇게 공유해봐. 


https://www.ddanzi.com/ddanziNews/659707385


링크는 댓글에서 해 줄께. 딴지일보의 도기현이라는 분의 칼럼들인데, 한번 읽어봐. 내용 좋더라.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