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며는 목검으로 실내운동 많이하던데
목검이랑 죽도랑 후리기하는게 달라?
그리구 실내에서는 어떻게 후리기하시나여 고수님들
앉아서 천개씩하는데 그래도 되나요
ㅏ 뉴빈데 연초에 깔짝하다가 도장못가니깐 너무 킹받아여
ㅠㅅㅠ 실내에서 검도연습하는 팁같은거 있으시면
알려주십쇼..
목검이랑 죽도랑 후리기하는게 달라?
그리구 실내에서는 어떻게 후리기하시나여 고수님들
앉아서 천개씩하는데 그래도 되나요
ㅏ 뉴빈데 연초에 깔짝하다가 도장못가니깐 너무 킹받아여
ㅠㅅㅠ 실내에서 검도연습하는 팁같은거 있으시면
알려주십쇼..
천장 높이때문에 짧은거 쓰는건데 이건 또 너무 가벼우니까 끝에 무겁게 만드는거.. 그리고 서서 후리는 게 손발 타이밍 연습에 더 좋을거임
천고가 서서하면 맨손후리기밖에 안되는데 이거라도 하는게 좋을까?ㅠㅅㅠ 다들 발얘기를 많이하시넹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ik&no=5963&page=1
백수무도구라고 일본에서 무도구점 운영하는 분 유튜브 자막영상 모음 공지글인데 이거 참고해서 운동해~ 능력자 횽이 번역 하나하나 달아났음
6단인가 그럴거고 이 분보다 검도 쉽게 설명하는 사람 + 세세하게 영상으로 알려주는 사람 본적 없다
2동작 머리치기 30번씩 5세트 하시면 좋습니다. 하실때 왼발로 밀어서 친다. 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달려나가는게 중점이면 몰라도 초심자한텐 독이예요.. 초심잔 칼을 들고 내릴때 힘을 빼고 몸을 쓰러트리는 박자를 맞추는 연습이 좋아요. 기검체 일치를 논하려면 우선은 왼발 무게를 오른발로가져가는 연습이 먼저죠. 말씀하신 왼발밀어서는
3.4단 시기에 상대를 서서히 보기 시작할때 언제든 타돌로 이어지는 연습을 할 때 필요한 거죠
ㅇㅇ 달려나가는, 몸을 쓰러트리는, 왼발 무게를 오른 발로 가져가는, 상대를 서서히 보기 시작할 때. 이게 무슨 말이냐? 모르겠다.
몸을 쓰러뜨리는건 또 뭐냐ㅋㅋㅋㅋ
초심자는 허리가 먼저 나간다는 느낌으로.
지금 우리나라 문제가 저거 입니다. 왼발 중심 으로 밀어서 쳐야는데 발구름 마춘다고 오른발 나가면서 처서 칠때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망아지 발되는 이유입니다. 밀어걷기 왼발 로 밀어서 치는것 을 초보일때 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이해를 못하시나 본데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문제점은 기합부터 시작되는거구요.. 망아지 발은 왼발로 밀어서 칠 때 그런 모양새가 나오는겁니다.밀어넣고 자신의 거리에서 몸을 오른발에 가져다주고 일어나면 왼발은 자동으로 붙습니다 밀어라는 이유는 어떤 이유인지는 알지만 그게 해답은 아닙니다
진짜 기본기는 자연체에서 큰 관절을 이용해서 몸의 이동 감각을 중점으로 한 스리아시와 두 발의 11자를 안으로 살짝 틀어주고 던진하는 오쿠리아시. 또 최대 거리까지 가는 스리아시에서 9할의 지점에서 후미코미아시. 8의 지점. 7의 지점.
원간에서 부터 근간 까지의 자신의 거리와 체중 이동에 집중하고 여기에 대관절을 이용해 팔을 올렸다 내리는 것. 이 때 호흡은 칼을 들고 몸이 이동하는 순간 천천히 들이 쉬면서 나아갈 때 천천히 내 쉬는 방법과 맥시멈으로 들이키고 참으면서 칼을 치는 때 한꺼번에 터트리는 두가지를 병행하여야 합니다
왼발을 밀어서 친다는 것은 왼발의 근 골격 등에 무리가 오는 동작이며 나이가 들어 공부하는 내용과는 이어 지지도 않을 뿐입니다. 제가 있던 일본의 도장에서도 금기시 했던 내용이 신체 한부위의 과도한 집중에 의한 타돌이며 이 습관은 아무리 해야 기본의 검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유는 어짜피 무리가 오면 쉬었다가 또 다시 반복하는 것이니까요
자연스러운 한걸음에 한번의 죽도는 제 은사선생께서 항상 강조하셨는데 86세에 자신의 스부리는 자연스럽지 못하다며 걷는 중 스부리를 매일하셨는데 모치다 선생의 제자셨던 그 분은 결국 검도는 자연스러움을 찾아가는 작업이다셨습니다
굳이 고친다면 왼발이 아닌 왼쪽 골반 과 오른쪽 골반의 자연스러운 회전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왼발로 설 때 검도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격언을 이 나라에서 이상하게 해석을 하는데 단지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왼다리에서 오른다리에 힘을 분산하는 감각의 중요성을 논설한 것입니다
223.62횽이 무슨 말 하는지 알 거 같아. 몸이 앞으로 나갈때 흔히 '왼발로 몸을 밀라'고 많이 강조하니까 초심자들은 진짜 왼발목 이상의 근육들(허벅지, 고관절, 허리) 등에는 거의 신경을 안쓰고 딱 왼발 하나에만 몸무게를 실어서 움직이려고 할 때가 많음. 난 억지로 이렇게 계속 하다가 왼발에 심한 부상을 입고나서야 이게 잘못이란걸 깨달았음..
예리하시네요. 결국 무도는 감각적 공부입니다. 자신이 몸을 쓰는것을 자신 뜻대로라고 맹신하지만 결코아닙니다. 또한 같은 동작이더라도 4단의 동작과 초보의 동작의 의미와 행하는 이유는 천지차이 입니다. 무턱대고 같은 동작을 무의미하게 반복하는 것이 무도가 아닌데 이상하게 사람들은 '무의미한 극한의 반복'을 무도의 길로 잘못 알고있습니다.
ㅇㅇ좋다. 이렇게 써야지. 길게 쓰기 싫어서 그랬나? 아니면 갤러들이 긴글 싫어해서 짧게 쓰느라고 그랬나? 짧은 글로는 제대로 할 수 없는 걸 짧게 하라고들 하니 오해가 생긴다. 물론 잘못보거나 읽다말거나 띄엄띄엄 읽어도 그렇겠지. 근데 망아지발은 밀어서가 아니라 차서 생기는 거와 ㅇㅇ말대로 민다음 즉시 오른쪽으로 중심을 옮기지 못해서 그런 거
요즘 상호연습을 못하니까 내 자신의 기본기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계속 점검하고 연습하는 중인데,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고단자들의 칼럼, 동영상을 많이 찾아보게 되더라고. 그런데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들도 있지만 디테일에 있어 달라지는 부분도 있어 참 헷갈려. 특히 요즘 생각했던 것이 '내가 그동안 힘을 발생시키는 것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정작 그 힘을 제대로 상체로 전달하는건 별로 고민을 안해봤구나'였는데 .. 공부가 더 필요하겠지만 지금까지의 결론으로는 너무 처음부터 끝까지 왼다리에만 힘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어느 지점이 지나면 그 힘을 오른쪽이 이어받아 자연스럽게 체중, 중심, 힘의 이동이 이루어지게 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임. 말은 장황한데 결국 실제로 그걸 어떻게 해야하냐는 고민해봐야겠지만ㅠㅠ
네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알것 같습니다. 왼발 뒷꿈치를 고족으로 올려서 무리하게 밀어넣는 것이아니라 3센티 이하로 들고 나아 가기전에 허리 및 오금 등에 쿠션 을 줘서 자연스럽게 나가는 것을 자세히 설명 하고 그렇게 지도 하고 있습니다. 글쓴분 집에서 2동작 머리치기 할때 배우신대로 한다면 큰 무리없이 할수 있을것 같아 글을 썼는대 전문적 으로 말씀
하셔서 그렇게 말씀이 오해에 소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댓글 잘읽었습니다.^^
알고계시는군요. 무도인님의 의도가 어떤지 파악이 서툴럿 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처움부터 이렇게 해주셨다면 좋았을것을요.
고수형들 댓글 모두 고맙습니다!!
223.62 님 은사님 에게 특별한 가르침 을 받으셨서 정말 부럽습니다. 전 마츠모토 토시오 9단 선생님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상당히 비슷 하네요. 자연체에서 항상 생활 할때도 수련과 마찬가지로 행동을 하고 자연체에서 상허하실 을 기본으로 무리 없게 수련 하는게 가장 좋은 수련이라고 배웠습니다. 나중에 계고 부탁 드립니다. ^^
위에서 백수무도구점 영상 언급해 줘서 고마워요.
https://youtu.be/09bGDpSoL3o
이
채널의 볼만한 대부분의 영상은 한글자막 있으니까 설정에서 한글자막을 설정하고 보세요.
번역 항상 감사해요++ 스부리할때도 오가형 스부리하는거 틀어놓고 하고있어요!ㅋㅋㅋ 설명 레전드
초보라면 실내운동은 무조건 밀어걷기. 이게 않되면 백날 휘둘러봤자 아무 의미 없슴.
ㅋㅋㅋ 망아지 발, 빵 터짐~
의외로 고단자도 많이 합니다.
그쵸~저희 도장도, 몇분 계셔서 ㅋㅋㅋ! 중심의 이동이 자연스러워야 되는데, 검도뿐 아니라, 모든 운동의 기본이죠! 일류 복서나,MMA선수들 보면은 입식이든.그라운드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잖아요.
앉아서 후리기하는건 천지 쓸데없으니 안해도됨(상단연습 제외) - dc App
흐어엉ㅇ
디씨 댓글을 읽고 또 읽고 정독하긴 첨이네
서서 작은 동작으로 손목→머리 연습도 괜찮음. 하면서 본인이 어깨에 과도하게 힘이들어가나,않들어가나 확인도 되고, 손목 운동에도 좋고
ㅏ 작은동작!! 고맙습니다!!!
양손찌름 한손찌름 좋아요.체간을 반듯이 하고 윗글처럼 체중의 이동에 신경쓰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