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인 여러분께!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의욕적으로 새 회장단에서 업무 인수를

받고 힘차게 출발하려 하지만 많은 어려움이있어 우선 검도인 여러분께 중간 상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우선 그동안 이종림 후보측이 선거가 끝난 다음, 대한검도회 회장으로 직무 복귀 한 후 “선수 선거인 후보중 선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제기(2021.1.03)를 하였고, 이에 대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심의한 후 “각하” 결정( 2021.1.12)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이종림 후보측은 재차 불복하며 재심의를 요청(2021.1.15.)하였고 선거관리위원에서는 “논의한 결과 이의 없다”고 반려(2021.1.15)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많은 어려운 일들이 전개되었고 이런 이유로 중요한 신임회장의 대한체육회 인준도 추진되지 못하고 있므며, 업무 인수인계서와 인수작업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본회 정관 제8조 1항에 정해진 대로 “회계년도후 1개월내에 개최되어야 하는 정기대의원총회”도 작년 11월말에 정해진 1월28일에서 임의로 2월 16일로 연기된 상황입니다.

대의원총회를 기점으로 신임회장이 취임하게 되는데 무슨이유에서 인지 신임회장의 취임을 연기시키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에서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1월중에 실시하라는 지침이 각 체육단체에 내려졌다고 하므로 본인도 원래대로 1월28일 정기 대의원대회 개최를 이종림 회장에게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나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변덕스런 겨울날씨속에서 코로나 조심하시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 1. 15

    제28대 대한검도회 회장 당선인  김  용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