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여기 믿지 말고 거기 불시에 8시에 훅 찾아가서 견학해보고 입관한다고 해라.
그리고 그 날 인원.도장 관장 호구쓰는지.기합은 어떻게 내는지.
관원들한테 갑질 엊비슷한건 없는지. 젊은 사범들 죽도 한손으로 땅짚거나 설렁거리진 않는지.
이것만 봐라.
동작이 어쩌고는 입상이 어쩌고는 나중이고 첫 단추를 잘끼우려면 가서 직접 보고 판단해라.
제일 중요한 것은 견학이다.
니가 검도를 하려는 이유와 부합되는 도장을 찾아야지
아님 오입질 하기도 전에 좆대가리 꼬무룩 하는 꼴 안본다
여기 디시에서 추천하거 절대 100프로 믿지 말고


체크 리스트


1번 니가 가장 가기 가까운가
(일단 가까워야 자주 가게 되고 초기에 자주가야
재미가 붙는다)

2번 견학 문의 시 관장.사범이 직접 친절하게 응대했는가
(간혹 미친간장들은 성인부 친한 사람 사범질 시키고
볼일보러 가는 곳도 있는데 여긴 무조건 걸러라
관장.사범이 성인부 수련시간에 없는건 기본도 못지킨다는
소리다)

3번 성인 수는 몇 명인가
(사실 좆목인원으로 굴러가는게 현재 도장 현실이지만
그래도 너무 없거나 하면 의심 해야지.
제일 안전빵은 도장 벽에 명판이 있는지 한번 봐라)

4번 지도자가 호구를 쓰고 같이 하는가
(뒷짐지고 엣헴거리고 입으로만 구호넣는 관장.사범 도장은
걸러라)

5번 입관상담이 친절하고 관장이 직접했나?
(혹시 권위적이거나 하면 사범이 상담하면서
관장이 7단이니 어쩌니 그런데는 걸러라)

6번 대회 자주 나가는지 물어봐라
(안나간다는 곳 거르고. 강제로 출전 강요도 걸러라
즉 니 자유의지 반영 못하는 곳은 애초가지마라)



이 정도면  될거같다.

갔다와서 해당 도장 SNS. 구글링 꼭 해봐라
관장이나 사범들이 약치는 곳도 많다.
일반 관원들 행동이 껄렁대고. 좆목스럽지 않은지도 잘보고.
특히 20대 애들 보이면 걔들 행동 잘봐라
혹시나 지들끼리 도장 내 욕설 오고가는데면 거기도 걸러라.
관장이 아니라 사장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