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찌끄립니다.
1. 레벨
- 초보자 : 관장들의 성향이 몇가지 있지만 유독 신입 관원에게 많은 시간과 정을 드리는 곳이 있다.
보통은 신생 도장이 이런 경우가 많다. 마치 도장과 같이 커가는 관원이라는 느낌이라서 그런듯...
- 경험자 : 경험자도 등급이 있겠지만 호구를 쓰고 대련을 하는 쪽에 재미를 느낀다면 성인부 활성화된 곳이 좋을 듯
(센터 추천)
- 심화자 : 뭔가 벽에 부딫히고 선생을 찾고자 한다면 좋은 선생을 찾아라. 무조건 찾아라 분명히 나타난다.
그리고 그 선생도 너같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2. 거리
- 가까운게 좋다. 이건 진리이지만 시간과 거리를 투자해서라도 앞에 언급한 자기에게 맞는 도장을 찾는게 장기적으로 이익이다.
3. 관리
- 도장 입구에서부터 관리하는 도장은 다르다.
어떤 도장은 문 앞에 화분을 놓고 기르기도 하고 어떤 도장은 문 앞이 쓰레기 장이다.
야~ 그게 뭐가 중요해~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화분 놓인 도장은 문 앞에서 밝고 좋게 인사하게 되고
쓰레기장인 도장은 담배피고 꽁초 버리는 관원들만 늘어난다.
4. 실력
- 사회인 출신이냐 선수 출신이냐 하는 건 앞에 언급한 심화자를 제외하곤 별 의미가 없다고 본다.
물론 좋은 선수 출신에 선생의 격을 갖춘 분이라면(심화자까지 포용할 정도의....)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사회인 출신이지만 일반인이 절대로 도달하지 못할 정도의 경지에 있는 분도 계시고 선출이지만 푸닥거리밖에 못하는 관장도 많다.
이걸 고르는건 쉽지 않지만...입상이라는 실적이 분명히 존재한다.
*** 여기서 문제... "저는 시합용 칼로 입상하는거 보다 검도를 잘하고 싶은데요 ~ "
"시합에 강한 칼보다 계고에 강한 칼이 되어야한다" .... 난 개소리라고 본다.
시합에 강한 칼이 계고에 강하다. 계고에 강한 칼이 시합에 강하다.
그냥 대회에 입상하는 사람은 소수이고 검도는 다수가 즐겨야하는 괴리에서 나온 그냥 자위같은 이야기같다.
그러므로 관장의 실력은 입상 실적이 증명해준다....대회 나가면 입상이지만 전 안나갑니다. 그냥 믿고 거르자.
도전하지 않는 관장이다??? 선출 혹은 반출인데 단별대회 이런건 엄두도 못내는 관장들이 많다.
아는 선출들 끌어모아서 사회인대회 나갔다가 쳐발리는 관장들도 부지기수다.
목표와 도전 의식이 있는 관장은 운동 자체도 다르다.
내가 얼마전에 감동받은건 여기 주딱네 관장님이 7단 대회 나간거 봤냐???
몇 년만에 나간건지 모르겠지만 그 관장님 마음이 왠지 전해지는거 같아서 기분 좋았다.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주딱을 만나고 당신께서도 도전하는 마음을 다시 갖게되신거 아닌가 싶다.
5. 관계
- 가장 어려운게 이거지만 그냥 강한 믿음과 신념으로 운동하면 좋은 날 온다.
PS) 여자많으면 좋은 도장이다???.
진흙탕에서 노는 사람이 모여있으면 육체적으로 즐거울 것이고 평범한 여자들이 많은 곳이면 운동이 즐거울지도????
5번 관계의 문제가 젤 어렵죠.
https://klyp.fyi/nxqv
도전할줄아는 용기 지닌 사회인출신 관장님들은 ㄹㅇ드문듯
ㅋㅋㅋㅋㅋㅋㅋ 낭인무사시네. 돌아댕기면서 시합칼 쓴다고 쿠사리 많이 드신듯.
그런 애들 수준은 때렸다 맞았다 수준밖에 안되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름. 어려운 일본어 써가면서 칼이 어쩌고 기분이 어쩌고 상대가 어쩌고 하지만 결국 수준은 뻔하더군
개인의 칼을 판단하는거 자체가 위험한데 본인 실력도 모르면서 단수 높은 고수를 이리저리 재는 짓도 서슴 없이 하지 본인 안목이 대단한듯 싶지만 겉핣기 수준임. 강한 칼의 기준은 잘 때렸다는 수준 밖에안되지
그리고 꼭 자기보다 잘 때리는 애들이(지 딴에는 자기 수준 아래) 인 사람이 사범소리 듣는걸 엄청 시기하고 인정 안하려 들지 본인 수준은 안보려하고 ㅋㅋ 장담하는데 이 글 쓴애 수준.. 시합에 강한게 뭐? 딱 3단 따리 수준일꺼고 낭인 짓 하다가 그걸로 정신승리만 죽어라 할거야
진흙탕에서 노는 사람들이라는게 뭐임
스스로 심화자라고 여기는가보네?
여기 주딱이 누구였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