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본 중단세>
검도만 하면 2년째 다음날 쇄골아래 근육이 매우 아프고..회전근개도 손상이 와서 치료중임.
평소에 중단세를 하거나 타격을할때도 저렇게 팔과 가슴쪽의 삼각형 칠한 부위쪽의 가슴쪽과 팔 힘으로 죽도 쓰는거같고
편하게 힘빼고 죽도 잡고만 있어도 바깥쪽엔 힘이 안드가고 저렇게 안쪾으로 힘이 모이더라고
이두박근이랑 대흉근이 자주 아파서 병원가니까 양쪽 다 이두박근 건염이랑 회전근개 증후군 진단받아서 뭔가 원이 되는 자세나 힘을 주는곳을 고쳐야 검도를 계속할수있을거같은데
중단세나 타격 시에 어디 힘으로 죽도를 써야하는지 알려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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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배근 전혀 안 쓰고 있었던듯..등에 자극이 온적이없었음
짐작컨데 굽은 어깨랑 거북목이 같이 와 있는 것 같아.. 자세 자체가 흉근 이두근쪽이 굳어 있는 자세라 검도할때도 그쪽이 경직되기 쉬움.. 평상시 자세도 교정을 해야할 것 같은데..
이건가 일자 거북목 있고 어깨도 좀..굽은거같긴하네 ㅠㅜ
보통 건강한 사람은 잘못된 자세로 검도해도 너만큼 아프진 않아. 검도로 밥벌이하는 처지가 아니라면 만성으로 장애인되기전에 일단 쉬는게 낫겠다. 회전근개 부상이야 만만한건 아니지만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흔히 겪는 부상이라 재활운동도 많이 알려져있고. 근데 흉근이 2년간 아플일이 뭐 있냐? 존나 우울하네
그니까..ㅋㅋㅋ아파서 검색 아무리 해봐도 검도하다 대흉근 아팠단 사람 글이 없어서 존내 답답했음..뭐 어케고쳐야할지도모르겠고
어쨌든 자세를 고치고 뭐고 일단 몸을 고치는게 우선이지. 검도해서 아픈거면 검도를 관두는게 맞다. 솔까 검도 잘해서 뭐하냐? 인생이 건강하고 즐거워야지, 그렇지 못하면 검도가 무슨 의미가 있어? 잠시 쉬면서 멀찌감치 떨어져 자신을 돌아보거라
위에 지니지아님 말대로 자세 교정이 먼저였던듯..젠장 맨날 아파서 치료만했지 자세교정 할 생각은 못했어 이러니 돈 부어서 치료해도 도루묵이었지..
아픈데 검도 할 때는 너무 좋아서 그만할생각을 못한것도 있어..ㅋㅋ
쉬어. 아직 젊은거같은데 망가진 몸이 회복되는건 젊은시절 잠깐만의 축복이다
힘 잔뜩 주고 팔을 안으로 조였지? 풀어 글고 혹시 손을 멀리 내밀고, 즉 오른 팔을 다 펴고 있나? 조금 배꼽 아랫쪽으로 당겨.
팔을 멀리뻗으면 아플까봐 좀 소극적으로 한건있음..지금 잡아보니까 왼팔은 굽혀지는데 오른팔은 거의 펴지네.. 좀 아래로 당겨볼게
글케 하면 손목이 벌어질 거야. 손목만 조금 안으로 돌려. 엄지 아랫부분이 위로 가도록. 글케 되면 가슴을 펼 수 있을거야. 팔로 치지말고 흉근과 광(활)배근과 옆구리근육을 움직여서 들고 치되 칠(내릴) 때는 힘을 쓰지말고 중력에 맡겨. 다 내려 왔을 때 두손을(팔 말고) 조이지말고 그대로 힘줘(악력기 하듯 세게 말고 걍 꾹) 움켜 쥐었다 즉시 풀어.
자세한 설명 고마워. 맨날 타격이 약하다고 씨게 치라해서 형이 하지말란거 다 하고 있었네 조이고 내릴때 힘으로 내려치고..ㅋㅋ 요거 스크랩해놨다가 몸에 익을때까지 보고 도장가기전까지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