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안좋을때는 걍 구석에서 타이어 때리면서 혼자 논다.
카본죽도로 좌상단 든다음에 편수머리, 편수손목 오지게 연습하다가 좀 질리면 죽도로 중단들고 편수 찌름 연습한다.
카본죽도는 동장형 쓰는데 이걸로 하면 생각보다 속도가 안나와.
일반인 2~3단 애들한테는 편수공격 왠만하면 다 성공시키지만 선출이나 4단 이상 되는 새끼들한테는 성공시키기 정말 어렵더라.
괜히 편수로 깝치느니 중단으로 하느니만 못하지.
자신만의 판타지?(열혈검객 무사시에서 많이 나오지) 혹은 걍 한번 해보고 싶어서? 뭐 여러가지 생각으로 하긴 하는데 그건 상대방과 기량차이가 많이 날때나 성공할 수 있는거고 비슷한 실력자와 하면 성공률은 요행에 가까움.
종이한장차 나는 실력자들과 싸울때는 결국 기본적인 기술에서 많이 승패가 갈리더라. 뭐 요란한 기술에서 승부가 나는게 아니라...
그래도 한가지만 수련하면 질리니까 이것저것 해보는 중, 그리고 할줄 알아야 남의 기술도 보인다고 이것저것 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지.
5단 승단해서 마음이 좀 들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