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 말씀에 따라 연습 중에는 단 한 순간도 발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하니까 쉽게 얻어맞지는 않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 빨리 지침..

물론 그만큼 운동이 된단 소리니까 좋은 측면도 있긴 한데..


차분하게 자세잡는 검도 대신 끊임없이 발 움직이고 공격하는 검도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되냐 안되냐를 떠나서, 일단 그런 검도를 하기에 체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걸 요즘 들어 피부로 체감 중임.

발을 쉬지 않고, 틈이 보이면 언제든 공격적으로 치고들어가는, 그런 검도를 두 세 시간동안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는 게 급선무인 것 같음..

기술이든 뭐든 다 그 다음의 일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