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계에 아직도 그냥 누가 지어낸 이야기 아니냐!! 이런 의견이
대다수 이지만 실제로 여친이 남친도복 바람구멍일 주머니
인줄 알고 손넣었다가 꼬추 만져서 결혼한 사람 있다!!
1998년 어느 토요일 가을 중딩이였던 나는 학교 끝나고 집에서
티비를 시청 하고 있었는데 그당시 홍서범이 엠씨를 맡고 있는
\"휴먼tv 앗!나의실수\" 라는 프로가 있었다.
자기가 살아오면서 실수 했던거를 사연을 보내고 그거를 바탕으
로 연출을 하는 프로인데 참 재미있게 봤었어 ㅎㅎㅎㅎ
어떤 여자는 바닷가가 옆에 있는 줄 알고 비키니 입고 시장서
장보다가 정신이상자로  누가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 한 썰 등등
어느날 거기에 검도 이야기가 나온거야 ㅎㅎㅎㅎㅎㅎ
남자친구 검도장에 놀러간 여친이 남자 도복바지 옆에 바람 통풍
하는곳을 주머니 인줄 알고 뒤에서 \"자기야 나 추워 ㅎㅎㅎㅎ\"
순간 여자는 깜짝놀라고 남자도 깜짝 놀라고 ㅎㅎㅎㅎㅎ
그래서 결혼 했다면서 나중에 당사자들 인터뷰도 했었어 ㅎㅎ

갑자기 기억이 나네 ㅎㅎㅎㅎㅎ
요즘은 시트콤도 없고 ㅠㅜ
90년대 MBC 남자셋여자셋, 토요일밤 10시에 하는 테마게임
정말 재미있었는데 요즘엔 볼만한 티비프로가 없다는게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