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나임.


첫번째 공격이었는데 얼추 맞은것 같은데 깃발은 안올라갔네.


뭔가 부족한 공격이었나봄.


아 이거 들어간거면 2대0으로 이긴거였는데 ㅎㅎ



두번째 공격. 이번꺼는 깃발 올라갔음.


근데 사실 깃발은 못보고 


사람들 박수치길래


그냥 내가 쳤나? 싶은 분위기였음.




기쁨도 잠시 중단 다무너지고 손목맞고 동점됨 ㅎ


약간 격양된 상태였던것 같음. 


중단만 잘 지켰어도 좀 더 괜찮았을텐데



마지막 머리 맞고 끝


저기서 갑자기 머리를 왜 틀어서 피할려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라서 약간 우왕좌왕 했던것 같다.


아무튼 이렇게 2대1로 졌었고


졌지만 매우 재밌었음. 


일단 누가 나 시합하는거 찍어준것 자체가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자세는 어떻게 무너지고, 어떤 연습을 더 해야할지 보이는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