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앞서 발을 쭉 내딛고 몸을 던지며
죽도 누르고 머리를 시도하다가
도복자락 밟고 미끄덩 자빠져서
오른다리 쭉 편 채로 도장에 나자빠짐
무릎인대 파열로 빠른 꼽아칼 할 뻔...
다행히 걍 무릎 좀 욱신거리고 끝남
아무튼 국검연갤 형님들 조언들 항상 감사합니다...
죽도 누르고 머리를 시도하다가
도복자락 밟고 미끄덩 자빠져서
오른다리 쭉 편 채로 도장에 나자빠짐
무릎인대 파열로 빠른 꼽아칼 할 뻔...
다행히 걍 무릎 좀 욱신거리고 끝남
아무튼 국검연갤 형님들 조언들 항상 감사합니다...
일단 도복이 긴거 같으니까 도장에 호구 맨날 들고 다니는 사람이나 끝나고 호구 애지중지 닦는애들 있을거야 남들 정리 다 끝나도 혼자 정리하는애들 걔네가 장비병 잇는 애들이니까 걔네보고 도복 길이좀 봐달라해
복숭아뼈에 맞게 잘랐음 나는 ㅋㅋㅋㅋ
근데 발 뻗을때 발끝이 위를 향해서 올라가면 걸리더라
도복 길이는 한번 줄여서 대충 몸에 맞는데, 초반부터 지적받은 발목 꺾고 내딛는 습관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대련 연습하니 다시 또 안좋은 습관이 다시 돌아와버림...
대련은 할만했음?
그거 잘못하면 피 본다. 일단 도복이 막도복이거나 부드러운 소재인 거 같은데 빳빳한 만번하의면 일단 발끝 들더라도 도복 자체가 들려서 잘 안 걸린다. 일단은 안 다쳐야 하니까 저렴한 만번도복 추천.
그거 잘못하면 어디한군데 깨진다 ㄹㅇ - dc App
뭐 말이 대련 연습이지 도장 선배님이 ‘에이 한번 쳐봐라 에이’ 이러면서 투닥거린 건데... 연격 처음 받을때보다 칼이 잘 보이는 느낌..? 같은 건 있는 듯. 연격 첨 받았을때는 상대 칼끝 보고 있으면 진짜 무슨 칼이 안보이는 느낌으로 훅 치고 오는 느낌인데 외려 대련은 상대 몸 보고 있으니까 어 칼 오네 어 이리로 오네 뭐 이런 느낌..
아직도 무릎 욱신거린다 무릎 안 꺾여 다행 ㅋㅋㅋㅋ
흐.. 나도 그런 경험있는데 ^^;;; 많이 안 다쳤다니 다행이네.
마음으로 베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