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호잇이 올린 호면 어디꺼냐면


이거 확대해 보니깐 가죽에 찍힌 글자 道라고 적혀있네. 그럼 도일무도구 꺼임. 이건 내가 앰창건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이게 아님.



대충 디자인을 보면 뭐가 문제냐 하면


일단 저런 디자인은 씨발 무슨 20년 전에 나 쳐입던 디자인이라는게 문제임.


일단 가죽 부분이 소가죽이라는거부터 씹스러운데


부동 날개가 존나게 긴데다 저렇게 부동끝부분에 내구력 보강을 위해 가죽 덧댄게 많은 스타일은 존나 무거움.


보통 저런 구석기 시대에서 타임머신 타고 온듯한 디자인은 내장심재도 존나게 쳐넣기 때문에 더 그렇다.



게다가 호면 내륜 사이즈가 잘 맞는다는 가정하에는


보통 호면가죽은 3~4번째에 걸게 되어 있는데 2번째에 걸어버리는 패기보소~


존나게 디테일하게 까자면 호면 가죽도 재봉이 되어 있는 부분이 면금 금속에 안닿게 끼우고 뭐 이런게 있는데


호면 꼬라지 보니 호잇이 다닌다는 도장 꼬라지 안봐도 훤하네.


당장 때려쳐라.


검도 머리치기의 깊이를 판다는게 습관 고치기랑 비슷한데


습관 고치기는 존나게 디테일의 세계이지


얼마나 더 빡세게 하느냐의 세계가 아니다.


호구 꼬라지만 봐도 저기 관장님 존나 디테일하게 사시네~ 얏호~


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