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토모 사범의 '공세에서 한판으로 연결되는 과정'이 그야말로 교과서적이며
세메자체에 타메가 어떻게 실려서 운용되는지 정석적으로 보여준다.
이 타메를 가지고 있는 기운이 칼끝과 몸 전체에서 발현되면서 이것을 잘게 움직이는
발 운용으로 상대를 압박하면서 동시에 타격의 박자도 정박자와 엇박자를 마음대로 구현한다.
또한 상대를 읽는 방어 능력 또한 탁월하여 쉽게 상대에게 속지 않으므로 공격과 위기의 때를
구분하기에 마음껏 공격검도를 펼칠 수 있다. 상대의 빈틈과 반격에 대비한 손목공격 또한 발군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다.
타메가 뭔지 몰라서 실력이 정체되어 있는 횽들은 이번 우승자 쿠니토모 사범의 움직임을 잘 연구해 보삼. 타메를 가지고 공세를 펼친다는것이 바로 저런것임.(중수 이상만 이해 가능)
타메가 한국어로 뭐임?
기모음 힘을비축 했다가 한꺼번에 쏬는다. 이렇게 들 말씀하십니다.
세메에 타메를 싣는다.. 개념적으로는 감이 오는데 정말 힘든 듯. 미야자키 센세도 왼발의 타메 문제는 모든 검도인들의 궁극적인 고민이라고 하셨다던데.. 일단 체력이 너무 부족해서 뭘 할래도...
ㄴ타메 자체는 왼발의 탄탄한 지지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맞지만 왼발만의 문제는 아니고 왼발의 탄탄한 지지에서 시작된것이 다리 전체를 지나 골반과 단전 그리고 신체의 모든 부분으로 퍼져 나가고 칼끝으로 뿜어져 나와야 함. 이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게 쿠니토모 사범이고 이 사람은 여기에 더하여 정밀한 발운용 까지 갖추고 공세를 함.
조언 감사
당분간 쿠니모토 빨릴 예정입니다 ~
國쿠니 友토모 이지 國쿠니 本모토 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있어.
ㅋㅋㅋ 나도 한동안 꽤 오랫동안 쿠니모토로 알고 있었던 ^^;;;;; 이상하게 그렇게 착각이 잘 되는 듯.. 일본 이름에 모토가 많아서 그런가봐..
나도 이번에 쿠니모토 팬 되었다.. 엄청난 중단과 세메.. 수비와 공격 다 뛰어난 완성형 느낌이다..
國쿠니 友토모 이지 國쿠니 本모토 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있어.
ㅋㅋㅋㅋ 나도 쿠니모토인 줄. 한자 이름보고 친구를 토모다찌라고 하지 않나? 하고 다시 봤더니 토모ㅋ
쿠니모토 어감이 더 좋은데 ㅜ-ㅜ
마저 마저 쿠니모토 어감이 더 좋음 ㅎㅎㅎ
아 쿠니토모가 맞구나 ㅎㅎ 쏴리~
그냥 졸라 빠르구만
진짜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