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토모 사범의 '공세에서 한판으로 연결되는 과정'이 그야말로 교과서적이며


세메자체에 타메가 어떻게 실려서 운용되는지 정석적으로 보여준다.


이 타메를 가지고 있는 기운이 칼끝과 몸 전체에서 발현되면서 이것을 잘게 움직이는


발 운용으로 상대를 압박하면서 동시에 타격의 박자도 정박자와 엇박자를 마음대로 구현한다.


또한 상대를 읽는 방어 능력 또한 탁월하여 쉽게 상대에게 속지 않으므로 공격과 위기의 때를


구분하기에 마음껏 공격검도를 펼칠 수 있다. 상대의 빈틈과 반격에 대비한 손목공격 또한 발군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