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8rsfOTbHCmo?t=335
장만억 선수의 손목이 잘 맞았지만, 다케노우치 머리를 선언했지..
내가 보기엔 모리하라 선수의 손목도 잘 맞았어, 자세히 보면 약간 팔꿈치로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손목인 것 같은데 심판은 그래도 다케노우치 머리를 선언..
심지어 다케노우치 머리는 너무 깊다. 소리는 발구름에 의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음.. 한프레임씩 돌려보고 찾은 한 장면인데 꽤나 깊게 느껴지더라..
출처: https://youtu.be/uZSBkzy_Vmo?t=218
사랑하는 내 두명의 친구 숭굴랑의 유ㅈㄱ 사범과의 대전에서 손목쳤지만 곧바로 머리 맞고 멘붕 온 순간...
출처: https://youtu.be/rOeaOhe_aiA?t=98
*출처엔 모두 시간 링크 해놨음..
뭐 검도가 그냥 먼저 치면 한판인가...
쿠니토모의 한판을 느리게 봤더니 먼저 손목 맞았다고, 손목이 맞다고 그러면 이 수많은 판정은 다 오심인가??
- 밑에 글 쓴 형은 '응 다 오심이야..' 라고 그럴 수도 있겠군 ^^;;;;;
한판이
세메를 통해 (사에가 있는) 적절한 타격이 이루어지고, 잔심까지가 한판의 요건이잖아?
앞에 내가 예로 든 먼저 친 여러 타격중에 어떤 판은 타격이 약했을 수도 있고, 어떤 타격은 세메가 없었을 수 도 있고. , 어떤 판은 잔심이 부족해서 한판이 인정 안됬을 수도 있는데..
먼저 친 사진 떡하니 들고와서 먼저 맞았으니 쿠니토모의 한판이 오심이다 라고 하는건 좀 검도를 몰라도 한참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 비하가 아니라 아니라 내 관점으로 봤을때 그렇다는 말이야.. )
그냥 무조건 먼저 치기만 하면 한판이 아니자너.. ,
1. 장만억의 경우는 뒤로 물러나다가, 들린 손목을 쳤어, 다케노우치기 반응 못했으면 모르겠는데, 받아서 곧바로 치는 과정에서 다케노우치의 공세가 있고, 손목 받아서 머리라는 과정으로 심판들이 이해했다고 생각해..
2. 두번째 사진의 경우도 마찬가지
3. 숭굴랑의 경우에도 손목(코등이로) 받아 , 유 ㅈㄱ 의 머리로 심판들이 이해한 거고,,..
먼저 친 사람들의 기세( 유효격자에 맞는 타격소리, 압박하는 기세, 발구름 소리)가 강했으면 그 사람들 한판으로 인정됬겠지..
그런데 뒤에 친 사람들의 기세( 타격소리, 압박하는 기세, 발구름 소리) 가 더 강했다고 심판들이 판단해서 나중에 친 사람들의 한판으로 판정했다 생각해..
* 그리고
" 밑에 댓글들 보면 죄다 5단 이하 검알못. 입검도들 " 이라고 작성자가 적었는데 이런 댓글은 진짜 쓰지 말자..
고단자 꼰대, 나이 먹은 꼰대나 할말을 쓰냐..
검갤이 반말로 하는게, 단위, 지위, 나이 고하에 상관없이
본질을 이야기하고 , 논의하고 즐기는 자리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이런 곳에서 이런 댓글은 진짜.. 검갤에 맞지 않는 댓글이라고 생각한다.
인정 합니다.^^ 화이팅 !!!
공감. 쿰도식 논리지. 손목 맞은 사진만 가져와서 하타케나카 한판이다? 쯧..
단순히 맞는걸로 한판을 논하는건.. 복싱 논리지 ㅋ
밑에 글쓴 형 비난하거나 그런거 아니야..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사진 올려 준 것도 좋아.. 여러 다양한 논의가 좋은데.. 다만 5단 이하 뭐라고 그런건 좀 아니지 안나 생각이 잠깐 들었다. 나도 이 글로 내 생각 밝힌 것 뿐..
너무나도 깔끔한 설명에다 뒷받침할 자료까지....
나두 손목 먼저치고 머리맞고 진 시합 꽤된다. 그땐 억울하고 미치겠지만 영상찍은거 보면 답이 나오드라. 슬로우로 보면 답 안나온다. 머리가 먼저뜨고 내리치며 칼이 나가는순간 짧게 탁 치면 정상속도? 현실? 에선 머리가 강력해보인다. 손목이 그냥 밀려보인다는거지. 순식간에 상격처럼도 보이고 그러나 손목은 밀리고 머리는 확실한것 처럼 보인다는거지.
이래서 손목은 칼을 들때 쳐야 누가봐도 손목이 강력하게 우세해보인다는거지. 심판은 사람이지 기계가 아니라 슬로우 화면이 아닌 그 상황상 전해지는 느낌에 손이 올라간다는거.
ㅇㅇ 위에 있는 손목을 칠땐 머리를 맞지 말아야할 것 같아..
소설 쓰는구만
원래 검도 심판이라는게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야 ㅋㅋ 심판 본인들이 틀렸다고는 절대 말 안하거든. 20여년전에 동기랑 체육관에서 시합연습하는데 팔꿈치에 맞았는데 손목이라고 깃발 들어주길래 그때 당시에는 그게 너무 억울해서 7단 선생님한테 팔꿈치 맞았다고 항의하니깐 "팔꿈치 맞으면 안 짤리냐?"라고 호통치셔서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졌었는데 ㅋㅋㅋ 진짜 무서운 선생님이였는데 내가 무슨 정신으로 항의를 했었는지 ㅋㅋ 쿠니토모 같은 경우는 솔직히 손목 줄때도 있고 머리 줄때도 있지. 어떤걸 주는가는 심판 마음이야. 손목 들어줄때는 손목이 먼저 들어갔고 손목 맞아서 잘렸으니깐 머리는 무효다 라고 말하고 머리 들어줄때는 손목이 약하다 흘렀다 기세가 약하다 라고 말하지. 그 기준은 심판 마음.
쿠니토모 시합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나는 보는순간 "어? 손목 아닌가?" 생각했다. 몇번을 다시 돌려봤었는데 다시 보니깐 진짜 좀 애매하긴 하더라. 저런 경우는 심판 마음이지 ㅋㅋㅋ 애매할땐 심판이 더 좋아하는 선수 혹은 더 안면이 있는 선수, 더 친한 감독의 제자쪽으로 손들어주기 마련이지. 심판도 사람이거든 ㅋㅋㅋ
ㅇㅇ
이번 8단 대회때 미야자키 센세도 손목 쳤지만 상대의 머리에 한판이 선언되고 망연자실 혹은 역정내던 센세의 빡침이 생각나네.. 내가 봤을땐 정말 명확한 손목이었는데 좀 약하다고 심판들은.봣는지 기 안들고 이어 나온 머리에 깃밧을 들더라.
맞는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