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검도를 한국에서 배운적 없고, 프랑스에서 유학생활하면서 kendo 2단까지 배웠는데

프랑스에서도 katori shinto ryu de la france라고 전국 대도시에 공식도장있는 가토리신토류 프랑스협회인데 그 중에서 파리지부에서 6개월 수련했는데,
(Kendo 대회나갔다가 굳은살 찧어져가지고 잠시 현자타임와서 입문함)

처음에는 \'\'진검\'\'이라는 로망에 빠져서 재밌게 시작했고,
죽도로 싸우는 검도보다 실전적이라고 한국에서부터 들어왔었는데;;

ㅅㅂ현실은 스파링(대련)같은거 없이 주구장창 6개월동안 kenjutsu 카타수련만함...

덕분에 내 수준이나 부족함을 느끼지도 오락성과 성취의욕도 없어서 다시 kendo로 돌아옴.

근데 의문인게? 카타수련이 아무리 진검기반이라고해도....

매일 카타수련만해서 죽도로 사람 한명 못이기는데 진검들었다고 뭐가 다를까?

애초에 검도도 전국시대말기부터 에도막부후기까지 번성했던 일도류계열에서 최종진화했는데 단지 스포츠라는 이유로 고류검술보다 약하다는 느낌은 별로 안듬.

무엇보다 실제로 카타수련만해보니 싸우지를 않아서 탁상공론만하는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