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전국시대 빠돌이들이 제일 착각하는게 창이라고 해서 지금 생각하는 1~2미터 창 떠올리는데, 전국시대 창은 4~미터는 넘었음. 그러니까 이걸로 후려치는 야리부스마가 가능했던거고, 이런 창으로 끝이 출렁거려서 뭘 어떻게 찌르나. 창은 창의 역할이 있고, 칼은 칼의 역할이 있었다. 뭐가 주무기이니까 다른건 필요 없었다고 하기 힘들지.
익명(110.70)2019-11-17 15:07
기관총의 시대 1차대전에서 참호전을 한다고 했을때 권총 딱총 그까이꺼 필요없었나? 오히려 기관총 소사의 참호전 이었기 때문에 참호던내에서 격투에서 권총이 더 큰 힘을 발휘했지. 전장은 진형 갖추고 창 앞으로 나와서 타작하고 활쏘고 밀고 땡기다가 물러가고 하는 정형화돤 싸움으로만 이뤄진게 아니었다.
익명(110.70)2019-11-17 15:10
대장 본진도 때에따라서는 얼마든지 난전에 휘말릴 수 있었고, 그러면 칼 꺼내 들어야 했다. 전장에서는 언제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고, 그리고 종종 자주 일어나는게 난전이었으니까 창이나 활 들고도 허리춤에 칼을 두자루나 차고 다녔지. 칼 두자루 차는게 신분의 상징인 시절 이전에도 아시가루들도 잡도라도 두자루씩 허리춤에 차고다닌게 사과 깎아먹으려고 그랬겠나
진짜 전쟁중엔 칼 길이 정형화할 필요가 있을까? 스포츠가 아니라 목이 왔다갔다하는디
대충 이 범위가 좋더라~ 해서 자주 쓴 체급이 따로 있나 해서
전국시대 힘좀쓴 무장들 전부 칼안씀 창씀 졸병들도 마찬가지 - dc App
잡병은 짧은걸 선호하고, 도보, 기마 무자들은 가급적이면 긴걸 선호했지. 에도시대에 최초로 칼길이 제한안으로 나온게 2척 8~9촌.
어설픈 전국시대 빠돌이들이 제일 착각하는게 창이라고 해서 지금 생각하는 1~2미터 창 떠올리는데, 전국시대 창은 4~미터는 넘었음. 그러니까 이걸로 후려치는 야리부스마가 가능했던거고, 이런 창으로 끝이 출렁거려서 뭘 어떻게 찌르나. 창은 창의 역할이 있고, 칼은 칼의 역할이 있었다. 뭐가 주무기이니까 다른건 필요 없었다고 하기 힘들지.
기관총의 시대 1차대전에서 참호전을 한다고 했을때 권총 딱총 그까이꺼 필요없었나? 오히려 기관총 소사의 참호전 이었기 때문에 참호던내에서 격투에서 권총이 더 큰 힘을 발휘했지. 전장은 진형 갖추고 창 앞으로 나와서 타작하고 활쏘고 밀고 땡기다가 물러가고 하는 정형화돤 싸움으로만 이뤄진게 아니었다.
대장 본진도 때에따라서는 얼마든지 난전에 휘말릴 수 있었고, 그러면 칼 꺼내 들어야 했다. 전장에서는 언제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고, 그리고 종종 자주 일어나는게 난전이었으니까 창이나 활 들고도 허리춤에 칼을 두자루나 차고 다녔지. 칼 두자루 차는게 신분의 상징인 시절 이전에도 아시가루들도 잡도라도 두자루씩 허리춤에 차고다닌게 사과 깎아먹으려고 그랬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