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검갤 아다라시 여러분들~ 티몹니다.
아니 사실 지금부터 열거할 말들은 당연하고 또 어디서 들어본 말들인데 걍 한번쯤 되돌아 보는 타임좀 가지라고 써봅니다.
그....뭐시냐 밑에 보면 관종비하로 제가 차단을 먹었다는 리플이 있는데요 ㅋㅋㅋ
전 '비하'를 한적이 없습니다. 걍 있는 그대로를 느낀대로 쓴거에요. 비하를 한게 아닙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비하를 하면 니새끼님들 멘탈로 삭제안하고 버텨질거 같습니까?
전 욕도 공부하고 단련해서 쓰는 사람입니다. 괜히 디시, 일베 들락날락 거리는거 아닙니다.
아무튼 걍 잠안와서 걍 씁니다.
깊이를 파는 무도 계열에서 이런말이 이써요.
"삶을 대하는 태도 그 자체. 즉 마음가짐이 극의 이다."
뭐 요즘말로 멘탈 이라고 하는 말인데요.
좀 무협지 같은 이야긴데 무술 배울때 스승집에서 밥짓고 빨래하는데 3년 이라는 말이 이써요.
이게 무슨 소린가 하면 니새끼들처럼 씹흙수저라서 몸빵 노동으로 수업비 낸다 이딴 말이 아니에요.
중세시대에는 한 5살 정도만 되어도 바로 밭일에 투입되어야 하는 혹독한 상황인데
3년 이상 아무런 생산활동을 안하고 소비활동만 하는 수업을 듣는다?
최소 동수저 이상입니다. 그나마 몸으로 하는 체육계열이니깐 그렇지 글공부는 더 비쌉니다.
아이키도의 창시자 우에시바 모리헤이가 지금으로 치면 대충 은수저 쯤 되요.
이사람의 회고록에 보면 아이키도의 모체가 되는 대동류 합기유술을 다 배울때 쯤에 집안 기둥 뿌리 뽑히는 줄 알았다는 말이 나옵니다.
근데 이만한 수업료를 내고 무슨 밥짓기냐~~
이말의 진정한 의미는 스승과 24시간 같이 먹고 자고, 하여튼 항상 붙어 다니며
사소한 생활습관 하나하나를 닯아 간다는 말을 뜻합니다.
그러다 보면 희한하게 삶을 대하는 태도. 즉 마음가짐이 완전히는 아니지만 굉장히 비슷해 집니다.
깊이를 파는 계열의 무술에서는 이걸 해놓고 배우는 거에요. 원래.
안그럼 무슨 씹지랄을 해도 스승과 같은 기술이 안나와요. 알간?
하지만 세상이 바꼈습니다.
위대한 양키성님들의 총이 발명되면서 무술가들은 단체로 좆됐습니다.
비싼 무술이 더이상 쓰레기가 되어서 좆되게 생겼으니
이제 살아남기 위해서 아가리 파이터가 되어서 뭐 무술을 하면 건강이 좋으니 어쩌니 하는데
다 개소립니다.
그리고 지금은 바야흐로 박리다매의 세상이에요.
그...어디더라? 부산 양정모 체육관 맞나?
거기보면 대도무문 이라고 적혀있는데
박리다매랑 비슷한 말이에요.
말그대로 개나소나 다 받아준단 말이에요.
왜냐구요?
이제 더이상 돈 수백억 싸들고 와서 1:1 교습으로 한5년 죈종일 수업받는 시대가 끝났기 때문에
여러명에게 빨대 꽂아서 벌겠다는 소리입니다.
자! 그럼 여기서
제가 현실에서 항상 이야기하는 거지만
항상 그 시대의 변화흐름에 못맞추면 뒤진다 라는 말을 자주 하거든요?
그러면 이런 박리다매의 무술 시장에서
깊이를 파는 계열의 무술을 내몸에 때려 박을려면
배우는 자 입장에서 어떻게 짱구를 굴려야 할까요?
그리고 가르치는 자 입장에서 한명이라도 제대로 된놈을 만들어 독립시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돈과 시간은 극히 제한되어 있는데???
시펄 한달에 십몇만원 내고 하루종일 스승이랑 붙어 있을수도 없는데? 사람새끼님이 양심이 있어야지?
짱꿔 대륙의 4천년의 실전무술의 역사 속에서 그 완성도의 정점을 찍었다고 일컬어지는 몇가지 무술중에서
팔괘장 이란게 있는데 이 팔괘장의 창시자 동해천은
실전에서 악명을 떨쳐 제자가 존나 많았는데
이놈의 팔괘장을 제대로 전수해 받았다고 전해지는 제자는 총 6명 이에요.
그럼 지금 이 시점에 이런 깊이를 파는 계열의 무술로
시펄 내가 도장을 하나 차렸어.
그럼 과연 몇명의 제대로된 무술가를 키워낼수 있을까요?
문제는 이겁니다. 돈.
근데 내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면
밑에 뭐 위로좀 해주세요 뿌잉뿌잉~ 이딴 글 쓰는 관종새끼들은 말이죠~
뭘 해도 안되는 놈들입니다.
즉 애초부터 멘탈이 쓰레기라 뭘 배우는게 불가능 하다 이마리야~
어차피 여기서 욕하는 곰이랑 같은 계열이다~ 이마리야~
하지만? 웃긴건 또 인간은 타인의 사랑과 관심없이는 살아가는게 불가능한 생물이에요.
아니 시펄ㅋㅋㅋ 그럼 하자는 말이 뭐냐? 라고 할거 같은데...
그건 다음편에 계속하겠습니다. 자러 갑니다.
그럼 수고.
갸소리를 정성스레 써놓긴했는데~~적당한선에서만 나대자 ㅈㅎ아~너 자꾸그러다 오프라인에서 제대로 개망신당할수있어~~
네 다 홍
보통 눈살 찌푸릴수있는 부정적인 이야기들이지만 어딘가는 현실적인 내용도 담겨있어서 많은 생각드는 글이었음
몬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삶을 대하는 태도 그 자체. 즉 마음가짐이 극의 이다 를 비롯한 여러 이야기에 동감함.. 또 무슨 이야기 할지 궁금하네..
티모센세 감사합니다
좋은글 인정합니다. 왜냐 마음에 속속들어오네요. 항상 삶에서 생각하고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검도&삶) 이글을 보고 찾기 바랍니다.^^
재밌네 형 다음글도 써줘
팔괘장이 진짜 있는거여?
우라나라에도 하는 사람 많다
인정 다음편도 기대할께